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어린이날 104주년을 앞둔 4일 어린이 정책 5대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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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가 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경기 어린이 안전·건강·교육 관련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안민석 캠프 제공] |
안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어린이날 104주년을 계기로 어린이의 권리를 온전하게 보장하는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형 유보통합 추진 △초등돌봄 강화 △건강한 먹거리 제공 △어린이 맞춤형 건강관리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 등 5대 어린이 공약을 제시했다.
끝으로 안 후보는 "어린이가 안전해야 경기도가 안전하고, 어린이가 행복해야 경기교육의 미래가 밝다"며 "어린이가 마음껏 놀고, 충분히 쉬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안 후보는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와 정서 성장을 지원하는 '1인 1스포츠' 정책을 내놓은 바 있다.
그는 지난달 9일 "몸이 튼튼해야 마음도 자란다"며 "'경기형 1인 1스포츠' 바우처 도입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스포츠 종목 참여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난 달 20일에는 위기 학생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학교 및 지역사회 통합 플랫폼인 '경기 에듀케어 네트워크'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48시간 복지 서비스 가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적기에 지원받도록 하겠다는 내용이다.
안 후보는 지난해 12월 22일 교육격차 해소, 교권 보호, 학교 안전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12대 공약을 발표하며 교육감 출마 선언을 했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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