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보성다향대축제, 문체부 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국비 8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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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다향대축제, 문체부 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국비 8000만원 지원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2-21 14:11:28
김철우 보성군수 "세계인이 찾는 세계화 축제로 성장시키겠다"

전남 보성의 대표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가 2024~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 외국인들이 녹찻잎 따기체험을 하고 있다. [보성군 제공]

 

21일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4월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보성다향대축제는 △찻잎 따기와 차 만들기 △보성티마스터컵 △보성애 물들, △녹차치유 테라피 등 핵심 콘텐츠를 보강하고 확장했으며 타 축제와의 차별성, 지역사회 기여도, 축제 조직의 운영 역량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보성군은 앞으로 2년 동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비 8000만 원 예산 지원과 △축제내용 콘텐츠 개발 △프로그램 개발 운영 △홍보판촉 △관광 수용 태세 개선 △대량자료 분석 등을 지원받는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다향대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축제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관광객들의 마음을 감동으로 채우며 더욱 사랑받는 축제로 만들고 더 나아가 세계인이 찾는 세계화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보성다향대축제'는 1975년 최초 개최해 2018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으며, 보성의 특산품인 유기농 녹차와 건강관리 청정지역 등을 주제로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자원, 지역 특산물, 전통문화 등을 활용해 관광 상품화한 전국 1200여 개 축제 가운데 연중 진행한 전문가 서면·현장평가와 관광객 인지도·만족도·지역주민지지 호응도를 종합한 결과를 토대로 25곳을 선정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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