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과 합천가정상담센터는 이번 달 1일부터 22일까지 관내 경로당 10개 소를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지역 특성화 공모사업 일환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군민 의식 함양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 |
| ▲ 합천가정상담센터 직원이 창동마을 경로당에서 여성친화도시 관련한 강의를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여성친화도시 지역 특성화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합천읍 서산경로당·영창경로당 △묘산면 교동경로당 △가야면 치인2구 경로당 △율곡면 문림 2구 경로당 △초계면 아막경로당 △쌍책면 성산할머니·상포 경로당 △쌍백면 향묵 경로당 △삼가면 일부 경로당 등에서 이뤄졌다.
교육 참석자들은 시대가 변함에 따라 '그땐 그랬지만, 지금은 달라진 일상 풍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익숙한 노래 가사 속에 숨어 있는 성차별적 표현을 찾아보고 고착화된 성별 고정관념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송민숙 합천가정상담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세대 간의 성평등 인식 차이를 좁히고, 고령층의 디지털 역량과 안전 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합천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