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안 홍도·흑산도 여객선 반값 지원 27일 시작

  • 맑음정선군11.8℃
  • 맑음이천10.8℃
  • 맑음정읍12.4℃
  • 맑음진도군14.1℃
  • 맑음홍성11.6℃
  • 맑음밀양11.9℃
  • 맑음부안12.6℃
  • 맑음춘천10.7℃
  • 맑음서청주11.0℃
  • 맑음고창12.5℃
  • 맑음김해시14.2℃
  • 맑음울산14.0℃
  • 맑음진주14.0℃
  • 맑음문경11.2℃
  • 맑음구미12.5℃
  • 맑음철원8.4℃
  • 맑음백령도11.4℃
  • 맑음대관령6.6℃
  • 맑음완도13.7℃
  • 맑음의령군10.2℃
  • 맑음성산15.9℃
  • 맑음의성13.4℃
  • 맑음임실11.3℃
  • 맑음북춘천10.8℃
  • 맑음제천10.6℃
  • 맑음고창군12.4℃
  • 맑음전주12.0℃
  • 맑음서울9.9℃
  • 맑음고흥13.6℃
  • 맑음원주11.4℃
  • 맑음영주11.7℃
  • 맑음청송군11.5℃
  • 맑음충주11.5℃
  • 맑음대전11.2℃
  • 맑음포항14.8℃
  • 맑음북강릉11.4℃
  • 맑음홍천11.1℃
  • 맑음파주8.8℃
  • 맑음서귀포16.9℃
  • 맑음해남13.7℃
  • 맑음수원10.4℃
  • 맑음울진12.2℃
  • 맑음울릉도13.8℃
  • 맑음보은10.4℃
  • 맑음합천13.0℃
  • 맑음태백8.2℃
  • 맑음광주13.0℃
  • 맑음인제10.6℃
  • 맑음금산11.7℃
  • 맑음속초12.7℃
  • 맑음상주12.3℃
  • 맑음보령11.9℃
  • 맑음제주16.9℃
  • 맑음인천10.6℃
  • 맑음서산11.6℃
  • 맑음천안11.3℃
  • 맑음고산16.6℃
  • 맑음여수14.5℃
  • 맑음거제15.8℃
  • 맑음강진군13.8℃
  • 맑음대구14.3℃
  • 맑음청주12.3℃
  • 맑음남원12.3℃
  • 맑음영월11.6℃
  • 맑음강릉14.5℃
  • 맑음세종11.0℃
  • 맑음창원15.7℃
  • 맑음경주시13.7℃
  • 맑음북창원15.3℃
  • 맑음동해℃
  • 맑음군산11.9℃
  • 맑음강화9.8℃
  • 맑음양평11.3℃
  • 맑음목포13.8℃
  • 맑음광양시13.1℃
  • 맑음부산14.8℃
  • 맑음거창11.3℃
  • 맑음영천13.2℃
  • 맑음추풍령11.0℃
  • 맑음남해15.3℃
  • 맑음부여11.7℃
  • 맑음함양군13.0℃
  • 맑음동두천8.9℃
  • 맑음영덕13.3℃
  • 맑음양산시16.3℃
  • 맑음북부산11.5℃
  • 맑음산청13.6℃
  • 맑음통영14.1℃
  • 맑음보성군13.9℃
  • 맑음장수10.0℃
  • 맑음영광군12.7℃
  • 맑음안동12.1℃
  • 맑음순창군12.4℃
  • 맑음장흥13.1℃
  • 맑음순천11.7℃
  • 맑음흑산도14.0℃
  • 맑음봉화9.8℃

신안 홍도·흑산도 여객선 반값 지원 27일 시작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10-27 18:02:32

국토 최서남단 섬 가운데 하나인 홍도와 흑산도를 오가는 관광객들의 여객선 운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 목포여객선터미널 [신안군 제공]

 

전남광주 신안군이 내년부터 시행하려던 여객선 반값 지원사업을 두 달 가량 앞당겨 27일부터 적용하면서 섬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다만 여객선 운항 감축과 대체 선박 투입 지연 문제는 관광객 유치와 주민들의 해상교통 편의 개선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신안군은 기존 가거도·만재도·상태도·하태도 등 4개 섬에 적용하던 일반인 여객선 운임 반값 지원을 홍도와 흑산도를 포함한 흑산권 11개 섬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원 기간도 평일에서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한 연중으로 넓힌다.

 

당초 내년 시행할 계획이었지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추가 예산 지원으로 일정을 앞당겼다.

 

신안군과 통합특별시에 따르면 11~12월 두 달 동안 예산 소진시까지 한정적으로 예산 5억5000만 원을 투입한다.

 

목포~홍도 쾌속선 편도 요금은 주중 5만4000원, 주말·연휴 5만8500원이며, 목포~흑산 구간은 주중 4만4000원, 주말·휴일 5만8500원이다.

 

신안군은 앞으로 운임 지원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국토외곽먼섬 지원 특별법'에 따른 국고보조금 확보도 중앙부처에 건의할 방침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신안군은 반값 지원이 적용되면 관광객 교통비 부담이 줄어 숙박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체류형 관광객을 늘리고 섬 관광의 잠재력을 극대화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