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천안을 서울과 경쟁할 수 있는 충청권 최고도시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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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을 서울과 경쟁할 수 있는 충청권 최고도시로 만들겠다"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4-17 14:21:43
민주당 문진석·이정문·이재관 당선인 합동 기자회견
GTX-C 천안 연장·신방~목천 구간 추진 등 힘 모을터

4.10 총선에서 충남 갑·을·병을 석권한 더불어민주당 문진석·이재관·이정문 당선인이 "천안을 서울과 경쟁할 수 있는 충청 최고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합동기지회견을 갖고 있는 천안 갑, 을, 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문진석 의원실 제공]

 

이들 당선인은 17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충남과 천안의 현실이 매우 어렵다"면서 "대통령 대선 공약인 육사 충남 이전은 사실상 무기한 보류,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도 기약 없이 지연되고 있으며, 민주당이 총선 공약으로 제시한 천안 도심 철도 지하화에 대한 정부·여당의 아무런 입장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윤석열 정부가 지난 2년간 외친 건전재정의 결과는 관리재정수지 87조원 적자라는 처참한 결과로 나타났고, 천안시민들은 천안 발전에 필요한 예산 확보가 이뤄질 수 있을지 불안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당선인들은 "향후 22대 국회에서 공동 추진 과제를 선정하고,각자의 상임위에서 사업 추진,법안 제정,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면서"우선 갑·을·병 공통공약인 GTX-C천안 연장, 신방~목천 구간 등 추진으로 천안외곽순환도로 완성에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천안갑 지역 핵심 과제인 천안~청수~독립기념관~병천~오창국가산업단지~청주공항을 잇는 철도 구축과 천안 도심 철도 지하화, 천안을의 종축장 이전부지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 조성 및 충남·경기 상생산업단지 조성, 천안병의 천안·아산역R&D집적지구 완성 및 특구3종세트 유치를 함께 추진하겠다"며"체감할 수 있는 천안의 발전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들은 마지막으로"이번 총선 결과를 토대로 민생을 되살리고, 천안을 서울과 경쟁할 수 있는 충청 최고도시로 발돋움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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