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홍태용 김해시장, 일본 이시카와현에 강진 피해 위로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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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일본 이시카와현에 강진 피해 위로 서한

박유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1-05 14:26:46
"희망과 용기를"…2024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인연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이 지난 1일 발생한 일본 이시카와현에 노토반도 강진 피해를 위로하는 서한을 보냈다. 일본 이시카와현은 김해시와 함께 2024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함께 선정된 도시다.

 

▲ 홍태용 시장 [김해시 제공]

 

홍태용 시장은 이시카와현 하세 히로시 지사에게 보낸 편지에서 "55만 김해시민의 마음을 모아 희생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힘든 시간이지만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조속히 일상으로 회복하기를 기원한다"고 위로했다.

이어 "새해 첫날 발생한 재해로 충격과 상심이 클 것"이라며 "수많은 재해 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해 온 일본의 저력이 발휘되어 추가 피해 없이 조속히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형언할 수 없는 고통과 슬픔의 시간이겠지만 이시카와현민을 비롯한 일본 국민들이 끝까지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도시는 한국의 김해시, 일본의 이시카와현, 중국의 웨이팡시와 다롄시 3개 국 4개 도시다. 이들 도시는 올해 공공과 민간을 아우른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펼친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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