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佛작가 "50세 넘은 여성은 사랑할 수 없다" 논란

  • 맑음해남21.1℃
  • 맑음부안21.5℃
  • 흐림영월19.0℃
  • 구름많음여수24.4℃
  • 맑음인천24.9℃
  • 맑음고흥20.7℃
  • 구름많음철원21.7℃
  • 맑음충주21.3℃
  • 흐림인제18.7℃
  • 맑음서산20.4℃
  • 맑음진주18.8℃
  • 흐림영주17.8℃
  • 맑음영광군22.1℃
  • 맑음전주23.4℃
  • 맑음창원24.0℃
  • 맑음밀양23.4℃
  • 맑음의성19.1℃
  • 맑음산청19.1℃
  • 구름많음제천17.6℃
  • 구름많음포항22.8℃
  • 맑음광주23.3℃
  • 맑음상주22.0℃
  • 맑음북부산23.2℃
  • 흐림북강릉17.7℃
  • 맑음고창군19.7℃
  • 맑음양산시23.3℃
  • 맑음백령도20.8℃
  • 맑음추풍령19.1℃
  • 흐림봉화17.9℃
  • 맑음금산19.3℃
  • 맑음의령군19.2℃
  • 흐림강릉18.9℃
  • 맑음천안19.0℃
  • 구름많음동두천22.5℃
  • 맑음남해21.6℃
  • 맑음순창군21.5℃
  • 구름많음제주26.0℃
  • 맑음김해시22.7℃
  • 맑음안동20.4℃
  • 맑음보성군22.1℃
  • 맑음남원21.1℃
  • 맑음원주21.5℃
  • 맑음북창원24.0℃
  • 맑음보령21.0℃
  • 맑음장수16.4℃
  • 맑음영천19.7℃
  • 맑음거창17.9℃
  • 맑음강화21.1℃
  • 맑음정읍21.3℃
  • 맑음보은19.1℃
  • 구름많음순천19.6℃
  • 맑음고창20.4℃
  • 맑음흑산도24.1℃
  • 구름많음경주시20.4℃
  • 맑음문경18.9℃
  • 맑음장흥21.5℃
  • 맑음홍성19.9℃
  • 맑음구미22.5℃
  • 맑음울릉도20.3℃
  • 맑음양평21.8℃
  • 맑음부여21.2℃
  • 맑음함양군18.1℃
  • 구름많음파주21.1℃
  • 맑음서귀포24.0℃
  • 흐림정선군20.3℃
  • 맑음고산24.5℃
  • 맑음군산22.9℃
  • 맑음영덕22.2℃
  • 맑음목포23.2℃
  • 맑음거제22.8℃
  • 맑음성산23.0℃
  • 맑음청주24.6℃
  • 구름많음북춘천22.6℃
  • 맑음부산22.9℃
  • 맑음서청주19.3℃
  • 맑음완도22.7℃
  • 흐림속초17.3℃
  • 맑음합천20.4℃
  • 흐림울진22.4℃
  • 맑음강진군21.9℃
  • 흐림동해21.4℃
  • 흐림대관령14.5℃
  • 맑음수원23.4℃
  • 맑음통영23.3℃
  • 구름많음청송군16.8℃
  • 맑음임실19.4℃
  • 맑음이천20.2℃
  • 맑음울산21.6℃
  • 구름많음춘천22.5℃
  • 맑음세종20.8℃
  • 맑음대전22.5℃
  • 구름많음홍천21.9℃
  • 맑음대구22.1℃
  • 흐림태백16.5℃
  • 맑음서울24.7℃
  • 맑음광양시23.0℃
  • 맑음진도군23.6℃

佛작가 "50세 넘은 여성은 사랑할 수 없다" 논란

김문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1-08 14:22:53
프랑스 작가 얀 무아의 여성 비하 발언에 '거센 비난'
49살 여성 "난 무아와 잘 수 있는 날 1년14일뿐" 조롱
女 코미디언 "로맨스는 신체만으로 이뤄지는 것 아냐"

프랑스 작가 얀 무아가 "50살이 넘은 여성은 사랑할 수 없다"는 발언으로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 프랑스 작가 얀 무아가 "나는 50살이 넘은 여성을 사랑할 수 없다"는 발언으로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뉴시스]


7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무아는 '마리 클레르'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50살 이상의 여성은 너무 늙었다며 "나는 좀 더 젊은 여성의 신체가 더 좋다. 이는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이다. 25살 여성의 신체는 특별하지만 50살 여성의 신체는 특별하지 못하다"고 말했다.

1968년생인 무아 역시 50대이다. 이러한 무어의 발언에 소셜 미디어는 온통 분노에 찬 글들로 가득했다.

여성 코미디언 마리나 포아는 트위터에 "나는 곧 49살이 되는데 이제 무아와 잘 수 있는 날은 1년14일밖에 안 남았네"라고 농담조로 그를 비난했다.

한 네티즌은 무아에 대해 "50살이 넘은 여성들은 당신의 발언에 안도의 숨을 내쉴 것"이라고 조롱했고, 또다른 사람은 "50살이 된 여성은 눈에 보이지 않는가"라고 물었다.

50대의 많은 여성들은 무아에 항의하기 위해 자신에 찬 자신의 신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52살의 여성 언론인 콜롱브 쉬넥은 자신의 엉덩이 사진을 올리고 "당신은 얼마나 어리석은가! 당신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조차 알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나중에 자신의 사진을 삭제했다.

많은 사람들은 또 할리 베리나 제니퍼 애니스턴 등 50살이 된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사진을 올리고 무아의 발언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프랑스 코미디언 안 로마노프는 유럽 1 라디오와의 회견에서 "로맨스는 단지 신체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며 두 사람 간 유대 관계에 따른 것"이라며, 무아도 언젠가는 이를 깨달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무아는 또 마리 클레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한국이나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여성과의 데이트를 더 좋아한다고 말해 또다른 논란을 불렀다. 그는 신중하지 못한 발언으로 많은 논란을 부른 전력이 있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