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월 가계대출 11개월만에 감소…전월比 1조8000억↓

  • 흐림양평22.3℃
  • 구름많음순천27.1℃
  • 비전주25.2℃
  • 흐림해남26.8℃
  • 구름많음울릉도24.3℃
  • 흐림통영24.5℃
  • 구름많음고흥27.7℃
  • 흐림광주27.2℃
  • 구름많음태백26.5℃
  • 구름많음제주30.0℃
  • 흐림세종24.6℃
  • 구름많음합천28.8℃
  • 흐림북창원28.4℃
  • 비북강릉25.9℃
  • 흐림남원28.9℃
  • 흐림울진28.2℃
  • 흐림고창군24.7℃
  • 구름많음함양군29.8℃
  • 안개흑산도22.8℃
  • 흐림정선군25.5℃
  • 흐림구미29.4℃
  • 흐림추풍령27.5℃
  • 흐림보령24.4℃
  • 흐림영주25.6℃
  • 흐림대관령22.7℃
  • 흐림인제22.1℃
  • 흐림순창군27.5℃
  • 흐림동해28.3℃
  • 흐림수원24.2℃
  • 구름많음산청29.3℃
  • 흐림부산26.0℃
  • 흐림속초24.9℃
  • 구름많음백령도24.6℃
  • 흐림이천22.7℃
  • 구름많음의령군28.3℃
  • 흐림영덕28.0℃
  • 흐림영월25.3℃
  • 구름많음안동28.7℃
  • 구름많음양산시27.4℃
  • 구름많음광양시27.7℃
  • 흐림충주25.4℃
  • 흐림밀양28.8℃
  • 흐림부여24.9℃
  • 구름많음보성군27.1℃
  • 비북춘천22.4℃
  • 구름많음경주시30.2℃
  • 흐림영광군24.7℃
  • 흐림여수25.5℃
  • 흐림임실26.9℃
  • 흐림목포25.2℃
  • 구름많음진주28.2℃
  • 흐림금산26.5℃
  • 흐림장수26.5℃
  • 흐림강릉28.4℃
  • 비서울23.9℃
  • 비인천23.3℃
  • 구름많음고산25.2℃
  • 구름많음남해26.7℃
  • 흐림대구29.3℃
  • 구름많음거제25.3℃
  • 흐림서산24.9℃
  • 흐림강화23.6℃
  • 흐림춘천22.7℃
  • 흐림부안24.7℃
  • 흐림보은25.6℃
  • 구름많음의성30.6℃
  • 흐림서청주24.5℃
  • 흐림원주23.9℃
  • 비청주24.9℃
  • 흐림진도군26.0℃
  • 흐림정읍25.0℃
  • 흐림봉화25.6℃
  • 구름많음포항29.3℃
  • 비대전24.6℃
  • 흐림천안23.0℃
  • 흐림서귀포26.4℃
  • 구름많음북부산27.4℃
  • 흐림강진군26.8℃
  • 흐림군산24.6℃
  • 흐림영천28.1℃
  • 흐림청송군28.2℃
  • 비홍성24.4℃
  • 구름많음울산29.1℃
  • 흐림완도27.0℃
  • 흐림철원23.7℃
  • 흐림성산26.5℃
  • 흐림상주27.6℃
  • 흐림문경27.1℃
  • 흐림장흥25.8℃
  • 흐림창원27.6℃
  • 흐림파주24.8℃
  • 구름많음거창30.0℃
  • 흐림홍천22.1℃
  • 흐림동두천24.0℃
  • 구름많음김해시28.0℃
  • 흐림제천22.6℃
  • 흐림고창25.4℃

2월 가계대출 11개월만에 감소…전월比 1조8000억↓

황현욱
기사승인 : 2024-03-13 14:30:33

금융위원회가 13일 발표한 '2024년 2월중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1조8000억 원 감소했다. 지난 2023년 3월(-6조5000억 원) 이후 11개월 만에 첫 감소세다. 

대출항목별로 보면 주택담보대출은 3조7000억 원 증가해 전월(+4조1000억 원) 대비 증가폭이 축소됐으며, 기타대출은 은행권(-2조7000억 원), 제2금융권(-2조7000억 원) 총 5조5000억 원 감소했다.

 

▲전금융권 주담대·기타대출 증감액 추이. [금융위원회 제공]

 

업권별로 살펴보면 은행권 가계대출은 증가폭이 소폭 감소했으며,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감소폭이 확대됐다.

은행권 가계대출의 경우 2조 원 증가해 전월(+3조4000억 원) 대비 증가폭이 축소됐다. 은행권 주담대는 전월 대비 증가세가 소폭 둔화됐는데 이는 은행 자체 주담대는 대환수요 등으로 증가세를 이어간 반면 정책모기지와 집단대출이 큰 폭으로 감소한 데 기인했다. 은행권 기타대출은 명절 상여금 유입 등에 따라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감소폭이 확대됐다.

제2금융권의 가계대출은 총 3조8000억 원 감소해 전월(-2조5000억 원) 대비 감소폭이 확대됐다. 상호금융권(-3조 원)과 보험업권(-6000억 원)은 전월에 이어 감소세가 지속됐고, 여신전문금융사(-1000억 원)와 저축은행(-1000억 원)도 감소세로 전환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2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신용대출과 제2금융권 가계대출 감소 등으로 지난해 3월 이후 첫 잔액 감소를 나타냈다"라며 "다만 설 상여금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기타대출이 감소한 영향이 크고, 대환수요 확대 등으로 은행권 자체 주담대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주택시장과 금리여건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향후에도 가계대출 증가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현욱
황현욱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