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차량 자동이동터널 12월 10일 LA서 선보인다"

  • 흐림북강릉16.5℃
  • 흐림장흥21.0℃
  • 흐림원주17.7℃
  • 구름많음창원22.3℃
  • 흐림동해17.6℃
  • 흐림목포21.8℃
  • 흐림흑산도21.5℃
  • 비대전19.2℃
  • 흐림문경16.8℃
  • 흐림청주19.7℃
  • 구름많음양산시21.7℃
  • 맑음부산21.3℃
  • 흐림포항21.1℃
  • 흐림경주시18.9℃
  • 흐림홍성19.0℃
  • 흐림남해21.8℃
  • 구름많음양평17.1℃
  • 맑음파주13.9℃
  • 흐림전주20.6℃
  • 구름많음해남20.9℃
  • 흐림봉화14.9℃
  • 흐림세종18.5℃
  • 맑음동두천15.1℃
  • 맑음고산22.7℃
  • 흐림청송군16.8℃
  • 흐림보령19.3℃
  • 흐림순창군20.7℃
  • 흐림충주18.2℃
  • 흐림천안18.4℃
  • 흐림태백13.1℃
  • 흐림금산18.7℃
  • 흐림보은17.9℃
  • 흐림상주19.5℃
  • 맑음거제21.5℃
  • 맑음철원14.5℃
  • 흐림안동18.5℃
  • 구름많음북창원22.3℃
  • 맑음홍천15.9℃
  • 구름많음김해시20.8℃
  • 맑음서울17.7℃
  • 맑음북춘천14.8℃
  • 맑음서귀포23.2℃
  • 흐림강릉17.4℃
  • 흐림함양군19.4℃
  • 흐림부여19.0℃
  • 흐림임실19.9℃
  • 흐림의령군19.2℃
  • 흐림고흥20.3℃
  • 흐림완도22.0℃
  • 흐림남원22.0℃
  • 흐림서청주18.1℃
  • 흐림영광군20.3℃
  • 흐림강진군21.9℃
  • 흐림군산19.2℃
  • 흐림정선군15.1℃
  • 흐림광주22.3℃
  • 흐림대구20.8℃
  • 흐림진주20.2℃
  • 흐림구미20.9℃
  • 맑음통영21.3℃
  • 흐림대관령11.4℃
  • 구름많음인제14.2℃
  • 흐림장수17.9℃
  • 구름많음수원18.1℃
  • 흐림추풍령17.6℃
  • 흐림산청19.4℃
  • 흐림고창군20.3℃
  • 맑음춘천15.8℃
  • 흐림영주16.3℃
  • 구름많음이천16.7℃
  • 구름많음울산20.6℃
  • 흐림울진18.7℃
  • 구름많음밀양21.8℃
  • 흐림서산18.2℃
  • 흐림고창20.1℃
  • 흐림울릉도18.9℃
  • 구름많음진도군19.8℃
  • 맑음성산23.6℃
  • 흐림제천15.7℃
  • 흐림합천20.1℃
  • 구름많음북부산21.3℃
  • 맑음인천19.2℃
  • 맑음제주23.5℃
  • 흐림부안19.6℃
  • 흐림영천20.1℃
  • 흐림보성군20.8℃
  • 흐림거창19.2℃
  • 흐림여수23.7℃
  • 흐림정읍20.5℃
  • 구름많음속초16.3℃
  • 흐림영월
  • 맑음백령도17.8℃
  • 흐림순천18.8℃
  • 흐림광양시22.5℃
  • 흐림영덕18.1℃
  • 흐림의성18.8℃
  • 맑음강화15.1℃

"차량 자동이동터널 12월 10일 LA서 선보인다"

윤흥식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0-22 14:25:15
엘론 머스크 테슬라 CEO 트위터 통해 밝혀
주요 도시 잇는 '하이퍼루프' 시스템도 추진

차량 자동이동터널이 당초 예정보다 앞당긴 12월 10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

 

21일(현지시간) 엘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건설중인 차량 자동 이동 터널이 내년에 개통될 예정이었던 당초 계획보다 이르게 개통될 것"이라고 밝혔다.

 

▲ 엘론 머스크가 세운 보링 컴퍼니가 건설중인 차량자동이동터널이 12월 10일 개통을 앞두고 시험 운행을 하고 있다. [CNET] 


머스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실은 글에서 " LA 호손 지역의 스페이스X 주차장에 건설중인 실험용 터널이 완공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오는 12월 10일 개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엘론 머스크는 LA 시내의 교통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6년 12월 '보링 컴퍼니'라는 기업을 세워 LA 지하에 지하터널을 뚫기 시작했다. 터널의 크기는 테슬라의 모델 S가 들어갈 정도의 공간이다.

그동안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사 진척상황을 수시로 알려온 머스크는 "12월 10일 터널 개통 기념식을 가진 뒤, 이튿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시승 행사를 열겠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LA 지하터널을 통해 시속 200km의 속도로 차량을 이동시키는 '하이퍼루프 시스템'을 추진하고 있다. 머스크가 지난 2013년 처음 제안한 '하이퍼루프 시스템'은 진공터널 안에서 자동차가 자율주행을 하도록 하는 초고속, 첨단 교통 시스템이다.

머스크가 이 시스템의 도입을 추진하게 된 것은 LA 시내의 교통체증이 한계상황을 넘어선데 따른 것이다. 미국의 교통정보 분석업체 인릭스(INRIX)가 전 세계 38개국 1360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교통 혼잡도 분석에서 LA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6년 연속 1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로 인해 LA 운전자들은 매년 평균 102시간 이상을 길에서 낭비하고 있으며 교통 정체로 인한 직간접적 손실도 연간 192억 달러(약 21조 5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엘론 머스크가 추진하고 있는 하이퍼루프 시스템이 완공될 경우, 현재 1시간 20분인 LA 국제공항에서 도심까지의 소요시간이 5분 이내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머스크는 "지하터널로 자동차를 옮기는 것은 날씨의 영향도 받지 않고 도시 밖에서 잘 보이지도 않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윤흥식 기자 jardi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