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오산시, 올 상반기 장애인 평생교육 9개 기관에 3966명 참여

  • 맑음이천9.8℃
  • 맑음제천7.4℃
  • 맑음속초19.9℃
  • 맑음추풍령9.5℃
  • 맑음울산11.1℃
  • 맑음동해16.3℃
  • 맑음군산10.5℃
  • 맑음백령도10.0℃
  • 맑음장수6.5℃
  • 맑음고산13.6℃
  • 맑음동두천9.1℃
  • 맑음고창군9.3℃
  • 맑음서울13.4℃
  • 맑음강화7.8℃
  • 맑음부산14.2℃
  • 맑음여수13.8℃
  • 맑음산청9.1℃
  • 맑음북부산10.3℃
  • 맑음파주6.0℃
  • 맑음의성8.4℃
  • 맑음영덕9.2℃
  • 맑음흑산도12.1℃
  • 맑음문경10.5℃
  • 맑음김해시13.4℃
  • 맑음철원7.9℃
  • 맑음경주시8.4℃
  • 맑음대구12.0℃
  • 맑음수원9.8℃
  • 맑음청주15.4℃
  • 맑음영월9.7℃
  • 맑음충주9.9℃
  • 맑음부안10.1℃
  • 맑음제주14.6℃
  • 맑음양산시11.8℃
  • 맑음인천13.2℃
  • 맑음정읍10.8℃
  • 맑음홍천9.9℃
  • 맑음고창8.9℃
  • 맑음창원11.8℃
  • 맑음광양시13.5℃
  • 맑음서산8.7℃
  • 맑음합천9.4℃
  • 맑음광주14.0℃
  • 맑음춘천9.2℃
  • 맑음영광군9.6℃
  • 맑음함양군7.1℃
  • 맑음목포12.1℃
  • 맑음완도11.9℃
  • 맑음서청주9.5℃
  • 맑음포항13.5℃
  • 맑음보성군9.0℃
  • 맑음의령군7.7℃
  • 맑음순천6.7℃
  • 맑음정선군8.6℃
  • 맑음울진13.2℃
  • 맑음영천8.5℃
  • 맑음인제9.0℃
  • 맑음안동12.1℃
  • 맑음원주12.4℃
  • 맑음북춘천8.0℃
  • 맑음홍성9.9℃
  • 맑음금산10.1℃
  • 맑음강릉19.0℃
  • 맑음고흥8.8℃
  • 맑음밀양10.3℃
  • 맑음임실8.6℃
  • 맑음천안8.9℃
  • 맑음진주7.9℃
  • 맑음북강릉16.5℃
  • 맑음통영14.0℃
  • 맑음서귀포16.2℃
  • 맑음대전12.7℃
  • 맑음양평11.0℃
  • 맑음부여10.0℃
  • 맑음봉화6.6℃
  • 맑음성산13.6℃
  • 맑음구미12.1℃
  • 맑음영주8.9℃
  • 맑음남해12.8℃
  • 맑음상주10.7℃
  • 맑음순창군10.7℃
  • 맑음해남8.4℃
  • 맑음전주12.7℃
  • 맑음장흥8.2℃
  • 맑음진도군8.5℃
  • 맑음대관령6.9℃
  • 맑음청송군7.6℃
  • 맑음남원10.3℃
  • 맑음보은10.4℃
  • 맑음보령10.7℃
  • 맑음세종11.7℃
  • 맑음태백8.3℃
  • 맑음거제13.1℃
  • 맑음울릉도14.4℃
  • 맑음거창7.7℃
  • 맑음강진군9.9℃
  • 맑음북창원13.3℃

오산시, 올 상반기 장애인 평생교육 9개 기관에 3966명 참여

강기성
기사승인 : 2025-07-14 17:05:49
9개 기관 통해 실생활 밀착형 교육…사회참여 및 정서 안정 기여

경기 오산시는 올 상반기 9개 기관을 통해 진행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3966명이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 제공]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인문교양, 정보화, 시민참여 등 실생활과 밀접한 '생활 밀착형' 교육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자기 표현력과 사회참여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산시 장애인 평생교육'은 9개 기관에서 장애인들이 수공예, 아카페라, 터링, 힐링 원예 등 문화예술과 인문 교양, 정보화를 가르치는'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가자의 자기 표현력과 사회참여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는 교육이다.

9개 기관은 △오산 씨앗 장애인학교(2700명) △늘푸름(120명) △농아인협회 오산시지회(50명) △하늘 소리 사회적협동조합(54명) △성심요양원(88명) △시각장애인연합회 오산시지회(110명) △오산 장애인종합복지관(115명) △오산남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439명) △승우정신요양원 (290명) 등이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의미는 오산시의 주도적 지원에 있다. 오산씨앗장애인학교와 늘푸름의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협력해 진행됐지만, 나머지 7개 기관에 대한 평생교육은 오산시가 전액 단독으로 지원하며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했다.

 

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철학 아래, 장애인 교육의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적극적인 재정 투입을 이어가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장애인 평생교육은 단순한 배움이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 필수적인 과정으로 장애인도 배움을 통해 꿈꾸고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계속 넓혀 사회적 약자도 살기 좋은 오산을 만들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기성
강기성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