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인구, 2038년 1451만명 정점 찍는다

  • 맑음전주15.6℃
  • 맑음고창15.1℃
  • 맑음의령군15.1℃
  • 맑음문경15.1℃
  • 박무인천17.9℃
  • 맑음임실12.4℃
  • 맑음강진군16.2℃
  • 맑음영월12.5℃
  • 맑음북부산15.8℃
  • 맑음북강릉19.4℃
  • 맑음속초22.2℃
  • 맑음군산15.5℃
  • 맑음이천14.0℃
  • 박무목포19.2℃
  • 안개흑산도18.6℃
  • 맑음철원12.6℃
  • 흐림고산19.5℃
  • 맑음울진15.4℃
  • 맑음여수18.9℃
  • 맑음양평14.7℃
  • 맑음추풍령11.9℃
  • 맑음대전14.9℃
  • 맑음부여13.0℃
  • 맑음김해시18.2℃
  • 박무홍성14.3℃
  • 맑음합천15.3℃
  • 맑음금산12.3℃
  • 맑음태백16.1℃
  • 맑음울산17.5℃
  • 맑음경주시15.4℃
  • 맑음청주18.0℃
  • 맑음고창군15.2℃
  • 맑음장흥15.3℃
  • 맑음세종14.1℃
  • 맑음남원14.5℃
  • 맑음안동14.0℃
  • 맑음진도군18.0℃
  • 맑음해남16.2℃
  • 맑음보성군16.4℃
  • 맑음춘천13.4℃
  • 맑음거창11.8℃
  • 맑음구미15.5℃
  • 맑음울릉도21.2℃
  • 맑음제천12.0℃
  • 구름많음순천11.9℃
  • 맑음천안13.2℃
  • 맑음동해20.7℃
  • 맑음부안15.2℃
  • 맑음순창군13.8℃
  • 맑음거제16.6℃
  • 맑음대관령11.2℃
  • 맑음파주13.4℃
  • 맑음대구17.2℃
  • 맑음영덕18.2℃
  • 맑음진주14.4℃
  • 맑음강릉22.7℃
  • 구름많음광주17.9℃
  • 맑음동두천13.3℃
  • 맑음의성12.8℃
  • 맑음북창원18.6℃
  • 맑음남해16.9℃
  • 맑음원주15.1℃
  • 맑음양산시17.6℃
  • 맑음통영18.0℃
  • 맑음정선군11.1℃
  • 흐림제주20.2℃
  • 맑음장수11.0℃
  • 맑음보은12.4℃
  • 맑음수원14.5℃
  • 맑음서산15.0℃
  • 맑음서울17.1℃
  • 맑음영주13.5℃
  • 맑음상주15.1℃
  • 맑음부산20.3℃
  • 맑음북춘천13.1℃
  • 맑음영천14.4℃
  • 흐림서귀포21.6℃
  • 맑음영광군15.6℃
  • 맑음완도17.3℃
  • 맑음밀양16.8℃
  • 맑음포항20.2℃
  • 맑음함양군12.9℃
  • 맑음봉화10.5℃
  • 구름많음성산19.4℃
  • 맑음정읍14.7℃
  • 맑음창원18.1℃
  • 맑음충주14.0℃
  • 구름많음광양시17.3℃
  • 맑음서청주14.0℃
  • 맑음보령15.1℃
  • 구름많음고흥14.7℃
  • 맑음청송군11.5℃
  • 맑음산청14.3℃
  • 맑음강화15.6℃
  • 흐림백령도17.4℃
  • 맑음홍천13.3℃
  • 맑음인제12.6℃

경기도 인구, 2038년 1451만명 정점 찍는다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5-03-19 15:08:04
서울 등 타 시도 인구 유입 영향…10년간 114만 명 유입
정점 후 저출산·유입 감소로 2039~2042년 인구 감소세
2042년 수원·화성·용인·고양 등 4개 시 인구 100만 전망

경기도 인구가 오는 2038년 1451만 명으로 정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 경기도 인구 성장률 그래픽. [경기도 제공]

 

19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 인구(3개월 이상 거주 내·외국인 대상)는 2022년 1368만 9761명에서 2032년 1437만 8111명, 2038년 1451만 6185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42년 1446만 5444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경기도는 통계청의 인구 총조사를 기초로 시군별 인구변동요인(출생·사망·인구이동) 추이와 미래 인구변동요인을 가정해 '경기도 시군별 장래인구추계(2020~2040)'를 내놨다.

 

2038년까지 경기도 인구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측되는 이유는 2·3기신도시 건설 등으로 서울 등지로부터 인구 유입이 계속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다른 시도에서 경기도로 순 유입된 인구는 2014년 5만 7396명, 2015년 9만 4768명, 2016년 13만 3617명, 2017년 11만 6161명, 2018년 17만 94명, 2019년 13만 4666명, 2020년 16만 8373명, 2021년 15만 517명, 2022년 4만 3882명, 2023년 4만 4612명 등 10년 간 114만 4087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인구성장률은 2022~2038년까지는 1% 미만의 낮은 성장률이지만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유지하고, 2038년 인구 정점 후 2039~2042년까지는 인구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인구 자연증가율(인구 1000명 당  자연 증가한 인구, 출생률-사망률)은 2042년까지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저출산과 인구 순 유입 감소에 따라 인구 성장이 둔화되면서 2036년부터 모든 시군이 1% 미만의 저조할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2042년 인구 100만 명 이상 지자체는 수원시(120만 9520명), 화성시(118만 2065명), 용인시(111만 7654명), 고양시(109만 9751명) 등 4개 시로 전망됐다.

 

이어 성남시 86만 1757명, 남양주시 76만 6329명, 평택시 74만 5181명, 부천시 67만 9685명, 안산시 62만 7581명, 시흥시 60만 5036명, 파주시 58만 3106명, 김포시 55만 4641명 순이다.

 

경기도 인구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합계출산율과 조출생률은 지난해 각각 0.79명, 5.2명으로 2023년보다 각각 0.02명, 0.1명 늘었다. 전국 합계출산율 0.75명, 조출생율 4.7명보다 높은 수치다.

 

합계출산율은 과천(1.03명), 화성(1.01명), 평택(1.00명) 등 19개 시군에서 반등했다.

 

도 관계자는 "최근 몇 년 간 타 시도 인구 유입과 자연 인구증가율 등을 통계청의 통계시스템에 넣어 2042년 기준 경기도 장래인구를 추계한 결과, 2038년에 인구 정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경기도 인구가 계속 늘어나는 이유는 3기 신도시 개발 등으로 인한 타 시도 인구 유입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