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영암 월출산국화축제 관람객 28만명 방문…26일까지 무료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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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월출산국화축제 관람객 28만명 방문…26일까지 무료 연장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1-15 14:40:58

전남 영암에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2일까지 16일동안 월출산기찬랜드와 영암읍 일대에서 개최한 ‘2023 월출산 국화축제’에 관람객 28만 명이 다녀갔다. 

 

▲ 영암 월출산 국화축제 [영암군 제공]

 

15일 영암군에 따르면 ‘국화, 빛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달빛 폭포 점등식, 드론 라이팅쇼, 국화 콘서트 등을 포함해 다양한 참여·체험·홍보·판매 행사가 곁들여지며 영암을 찾은 남녀노소 방문객에게 추억의 가을을 선사했다.

 

영암군은 월출산 기찬랜드에 24만여 점의 형형색색의 다양한 국화를 전시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밤에는 기찬랜드 물놀이장에 설치된 일루미네이션 조명 ‘달빛 폭포’와 행사장 곳곳의 야간 조명이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사진찍기 좋은 풍경을 제공했다.

 

영암군은 영암경찰서·영암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안전 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의료서비스 제공, 유아차·휠체어 대여 등으로 방문객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영암군은 “올해 월출산 국화축제는 주·야간을 가리지 않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불편함 없이 관광객에게 제공했다. 가족, 연인과 함께 영암을 찾은 분들이 행사장 전역에서 행복한 미소가 담긴 사진을 찍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얻어간다는 말에 뿌듯했다. 축제는 마무리됐지만, 오는 26일까지 국화와 야간 조명 전시를 연장해 뒤늦게 영암을 방문한 분들에게도 가을과 국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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