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영호남 14개 지자체장,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통과 촉구

  • 흐림서산24.3℃
  • 흐림성산26.4℃
  • 흐림춘천25.4℃
  • 흐림홍성24.8℃
  • 흐림목포26.1℃
  • 구름많음인천24.6℃
  • 흐림인제24.2℃
  • 흐림군산25.6℃
  • 흐림남원25.3℃
  • 흐림영덕26.8℃
  • 흐림안동26.7℃
  • 흐림영월24.5℃
  • 흐림보성군26.0℃
  • 흐림경주시28.3℃
  • 구름많음포항30.0℃
  • 흐림동해25.9℃
  • 구름많음문경26.3℃
  • 흐림영광군26.0℃
  • 흐림고흥25.0℃
  • 흐림양평26.6℃
  • 구름많음남해26.8℃
  • 흐림정선군24.0℃
  • 흐림양산시28.4℃
  • 구름많음서울26.3℃
  • 흐림울진24.2℃
  • 구름많음고산25.9℃
  • 흐림함양군24.8℃
  • 구름많음서귀포26.4℃
  • 흐림홍천25.0℃
  • 흐림대전26.3℃
  • 흐림대관령21.0℃
  • 맑음파주24.7℃
  • 흐림원주27.0℃
  • 흐림보령25.4℃
  • 흐림진도군24.3℃
  • 맑음강화23.9℃
  • 흐림속초26.3℃
  • 흐림고창26.4℃
  • 흐림태백23.4℃
  • 흐림여수26.1℃
  • 구름많음순천24.0℃
  • 흐림금산24.6℃
  • 흐림청주26.9℃
  • 흐림서청주24.5℃
  • 구름많음철원24.3℃
  • 구름많음보은25.0℃
  • 흐림해남25.7℃
  • 흐림부여25.7℃
  • 흐림영주24.7℃
  • 맑음백령도22.6℃
  • 흐림진주26.8℃
  • 흐림울릉도24.9℃
  • 구름많음순창군25.3℃
  • 흐림김해시27.4℃
  • 구름많음청송군25.5℃
  • 흐림부산26.9℃
  • 흐림임실24.7℃
  • 흐림천안24.1℃
  • 흐림북춘천25.2℃
  • 흐림합천26.6℃
  • 흐림거제27.6℃
  • 흐림북창원29.0℃
  • 구름많음상주26.8℃
  • 흐림세종24.9℃
  • 흐림북강릉27.3℃
  • 흐림광양시26.7℃
  • 흐림창원27.1℃
  • 구름많음충주26.5℃
  • 구름많음대구29.4℃
  • 흐림강릉29.3℃
  • 흐림고창군25.1℃
  • 구름많음추풍령24.7℃
  • 흐림밀양29.2℃
  • 흐림이천25.7℃
  • 흐림장수23.5℃
  • 흐림완도24.7℃
  • 구름많음동두천25.7℃
  • 흐림수원24.1℃
  • 흐림제천23.5℃
  • 흐림북부산27.1℃
  • 흐림거창25.4℃
  • 구름많음흑산도23.3℃
  • 흐림산청25.7℃
  • 흐림통영24.3℃
  • 구름많음구미27.4℃
  • 흐림울산28.6℃
  • 흐림제주26.9℃
  • 구름많음영천28.0℃
  • 흐림장흥25.9℃
  • 흐림부안26.0℃
  • 흐림강진군25.6℃
  • 흐림광주27.7℃
  • 구름많음전주26.5℃
  • 흐림정읍26.3℃
  • 흐림의령군26.7℃
  • 구름많음의성26.6℃
  • 흐림봉화24.0℃

영호남 14개 지자체장,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통과 촉구

박유제
기사승인 : 2024-01-03 15:14:31
박완수 경남도지사 등 단체장 공동명의로 여야에 건의서 전달

동서 화합을 상징하는 국책사업으로 주목받았던 '달빛철도 사업'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해를 넘기자, 영호남 14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달빛철도특별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 달빛내륙철도 노선도 [UPI뉴스 DB]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영호남 14개 ··군 단체장들은 달빛철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동 건의서를 작성, 3일 국회의장과 여·야 정당에 전달했다.

 

건의서에 서명한 광역단체장은 박완수 지사를 비롯해 홍준표 대구시장, 강기정 광주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김관영 전북지사 등이다.

 

대구에서 광주까지 199㎞ 구간을 잇는 달빛철도의 건설 특별법은 헌정 사상 최다인 국회의원 261명이 공동발의한 여·야 협치의 상징적 법안이다. 지난해 8월 영호남 상생과 균형발전 대표 법안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경제논리를 앞세운 기획재정부의 반대로 특별법안이 국회 법사위에 상정되지도 못한 채 해를 넘기자, 경제성 위주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지방소멸과 수도권 집중이라는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달빛철도를 비롯해 남부내륙철도, 남해안 고속화철도와 연계 교통망이 형성되면 영남과 호남을 아우르는 철도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 동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며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유제
박유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