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재준 수원시장 "80년대 수원, 소중한 기억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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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80년대 수원, 소중한 기억 찾아요"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6-01-13 14:58:34
"1984년 성대 재학 시절, 친구들과 캠퍼스 교정서 찍은 사진"
"젊음은 한 장의 사진 속에 머물러 있지만, 그날의 열정은 어제 일처럼 생생"
"수원박물관, 80년 추억의 사진 찾아…3월 특별전시 통해 시민과 나눌 예정"

이재준 수원시장이 "1980년대 수원, 여러분의 소중한 기억을 찾는다"고 밝혔다.

 

▲ 이재준 수원시장(왼쪽)이 1984년 성균관대학교 재학 시절 자연과학캠퍼스 과학도서관 앞에서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 [이재준 수원시장 sns 캡처]

 

이 시장은 1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사진 속 얼굴이 낯익지 않으신가요?', 1984년 성균관대학교 재학 시절, 친구들과 캠퍼스 교정에서 찍은 사진이다. 젊음은 한 장의 사진 속에 머물러 있지만, 그날의 열정 만큼은 어제 일처럼 생생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80년대는 어떠셨나, 수원박물관이 바로 그 시절, '1980년대 수원과 수원 사람들'을 담은 사진을 찾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겨운 골목길, 북적거리던 시장, 등굣길 버스정류장, 학교 앞 문방구 같은 평범한 일상의 풍경도 좋다. 동네잔치, 운동회, 이제는 추억이 된 원천유원지 소풍, 그리고 가슴 뜨거웠던 민주화 운동의 순간까지 시민 여러분의 모든 기록이 수원의 소중한 역사가 된다"고 설명했다.

 

또 "보내주신 사진들은 오는 3월, 수원박물관 특별기획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사진 원본은 스캔(디지털화) 후 반환도 가능하며, 기증해 주신 자료는 수원박물관 소장자료로 안전하게 보존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 시장은 "장롱 속 깊이 간직해 온 앨범을 꺼내, 우리 수원의 어제를 함께 완성해 달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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