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전국 단위 소비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지역상품권 이용자 혜택을 확대한다.
| ▲ 해남군 청사 전경 [해남군 제공] |
전남광주 해남군은 전국에서 진행되는 소비촉진 행사기간인 오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해남사랑카드와 QR상품권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카드·QR 결제액의 3%를 돌려주는 캐시백과 별도 운영된다.
행사 기간 200만 원을 사용하면 최대 10만 원을 추가 환급받을 수 있으며, 상품권 구매 단계의 10% 할인과 결제 캐시백까지 합치면 최대 18%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추가 캐시백은 본인이 충전했거나 선물받은 금액을 사용할 때만 지급되며, 정책수당이나 기존 캐시백으로 결제한 금액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11월 해남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50만 원 한도에서 10% 할인 판매한다.
지류 상품권은 20만 원까지 할인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QR상품권은 충전 시 10% 할인에 결제 시 3% 캐시백이 적용된다.
해남군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맞아 진행하는 추가 캐시백 지급 행사에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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