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들 때문에 갔는데…" 할리우드 배우가 밝힌 BTS 콘서트 일화

  • 맑음수원
  • 맑음목포
  • 맑음이천
  • 맑음인천21.4℃
  • 흐림문경
  • 맑음파주
  • 흐림부산
  • 흐림성산
  • 구름많음대구
  • 구름많음진주
  • 맑음서청주
  • 구름많음광양시
  • 구름많음강릉
  • 맑음철원
  • 구름많음봉화
  • 흐림안동
  • 구름많음제천
  • 구름많음고산
  • 구름많음완도
  • 구름많음밀양
  • 구름많음울산
  • 맑음전주
  • 맑음북춘천
  • 맑음영덕
  • 구름많음울진
  • 맑음금산
  • 구름많음남해
  • 구름많음경주시
  • 맑음정읍
  • 맑음순창군
  • 구름많음북강릉
  • 맑음부안
  • 구름많음포항
  • 흐림여수18.8℃
  • 흐림양산시
  • 구름많음동해
  • 맑음원주
  • 맑음서산
  • 흐림추풍령
  • 구름많음순천
  • 맑음천안
  • 구름많음함양군
  • 구름많음보은
  • 맑음양평
  • 맑음고창
  • 맑음백령도
  • 흐림거제
  • 구름많음충주
  • 맑음홍성
  • 맑음군산
  • 구름많음장흥
  • 맑음속초
  • 구름많음합천
  • 맑음인제
  • 흐림북창원
  • 맑음홍천
  • 맑음세종
  • 구름많음해남
  • 구름많음거창
  • 맑음남원
  • 맑음강화19.8℃
  • 구름많음정선군
  • 흐림북부산
  • 흐림김해시
  • 흐림창원
  • 맑음보령
  • 흐림상주
  • 맑음광주
  • 구름많음제주
  • 구름많음울릉도
  • 맑음동두천
  • 구름많음진도군
  • 구름많음영천
  • 구름많음산청
  • 구름많음영광군
  • 맑음고창군
  • 흐림서귀포
  • 구름많음흑산도19.2℃
  • 맑음대관령
  • 구름많음보성군
  • 구름많음강진군
  • 맑음청주21.0℃
  • 구름많음고흥
  • 맑음임실
  • 흐림통영
  • 흐림의령군
  • 구름많음청송군
  • 구름많음장수
  • 구름많음의성
  • 흐림구미
  • 구름많음영주
  • 맑음서울
  • 맑음춘천
  • 구름많음영월
  • 맑음대전
  • 구름많음태백
  • 맑음부여

"아들 때문에 갔는데…" 할리우드 배우가 밝힌 BTS 콘서트 일화

윤흥식
기사승인 : 2019-01-22 14:41:33
오스카상 수상배우 맥커너히 콘서트 관람 일화 공개
"어색할 것이라는 생각도 잠시, 땀 흘리며 춤췄다"

인기 배우 매튜 맥커너히가 아들과 함께 방탄소년단(BTS) 콘서트를 즐긴 일화를 자랑스럽게 공개했다.

매튜 맥커너히(49)는 21일(현지시간) 진행된 미국 NBC 토크쇼 '엘렌 드 제너러스쇼' 녹화에서 아들 리바이 맥커너히(10)의 열 번 째 생일을 맞아 지난 여름 댈러스에서 열린 BTS 콘서트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맥커너히는 '인터스텔라',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세레니티' 등으로 유명한 오스카상을 수상한 유명 배우이다.

 

▲ 오스카상 수상배우 매튜 맥커너히가 21일 토크쇼에 출연, BTS 공연 관람과 관련된 일화를 털어놓고 있다. [NBC 방송화면 캡처]


그는 "몇 달 전부터 아들이 집안을 돌아다니며 노래를 불렀다. BTS의 모든 노래를 알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어로 랩까지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들이 생일에 BTS의 콘서트를 보기 원했기 때문에 아내 카밀라와 내가 아들 친구들을 데리고 콘서트장을 찾았다"고 덧붙였다.

맥커너히는 "처음 BTS 콘서트에 갈 때까지만 해도 나와 아내는 10대들이 오는 자리에 우리가 가는게 어색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금방 그런 생각이 사라졌다. 우리는 금방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땀을 뻘뻘 흘리며 춤을 췄다. 정말 재미난 경험이었다"고 털어놓았다.

큰아들 리바이를 비롯해 비다(9) 리빙스턴(6) 등 세 자녀를 두고 있는 맥커너히는 지난해 9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BTS의 월드 투어 콘서트장에서 목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미국의 대중매체 '피플'은 맥커너히의 BTS 공연 관람소식을 전하면서 "BTS를 향한 그의 애정은 '페이크 러브'가 아니라 진정한 사랑이었다"며 "어쩌면 그는 생일을 맞은 아들보다 더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KPI뉴스 / 윤흥식 기자 jardi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