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섬, 3분기 누적 매출 1조 돌파…영업이익 42%↓

  • 흐림산청23.2℃
  • 흐림경주시20.7℃
  • 구름많음제주27.6℃
  • 맑음서산26.2℃
  • 흐림영천21.3℃
  • 구름많음서귀포27.3℃
  • 흐림거제23.7℃
  • 맑음보령28.6℃
  • 흐림봉화18.9℃
  • 구름많음고산27.1℃
  • 구름많음영광군28.6℃
  • 구름많음인천25.8℃
  • 맑음양평24.6℃
  • 흐림남해24.6℃
  • 흐림서청주23.4℃
  • 구름많음고창28.2℃
  • 흐림북창원22.9℃
  • 흐림청주25.1℃
  • 구름많음정읍28.6℃
  • 구름많음이천24.2℃
  • 흐림태백13.6℃
  • 흐림북춘천22.2℃
  • 흐림금산25.7℃
  • 구름많음보성군27.1℃
  • 구름많음철원23.0℃
  • 흐림장흥26.7℃
  • 흐림목포27.6℃
  • 구름많음성산25.7℃
  • 구름많음남원25.3℃
  • 흐림밀양23.2℃
  • 흐림대관령13.0℃
  • 흐림제천19.6℃
  • 맑음부안28.5℃
  • 흐림해남28.0℃
  • 흐림영주19.8℃
  • 구름많음전주27.6℃
  • 흐림의령군23.2℃
  • 흐림정선군17.7℃
  • 흐림함양군23.7℃
  • 구름많음대전25.0℃
  • 흐림부산24.6℃
  • 흐림영월20.1℃
  • 흐림세종24.7℃
  • 흐림속초20.4℃
  • 맑음수원25.5℃
  • 구름많음천안24.7℃
  • 흐림창원22.5℃
  • 흐림합천23.4℃
  • 흐림진도군25.7℃
  • 구름많음완도29.5℃
  • 구름많음광주29.5℃
  • 구름많음백령도22.3℃
  • 구름많음서울25.7℃
  • 흐림김해시22.7℃
  • 구름많음여수26.0℃
  • 흐림거창22.8℃
  • 흐림보은22.1℃
  • 흐림강릉20.0℃
  • 맑음부여27.0℃
  • 흐림원주23.3℃
  • 흐림울산21.1℃
  • 맑음군산27.1℃
  • 맑음고흥28.4℃
  • 흐림충주23.2℃
  • 흐림울진20.6℃
  • 구름많음순창군26.4℃
  • 흐림상주22.0℃
  • 흐림춘천21.9℃
  • 흐림강진군27.1℃
  • 흐림장수21.8℃
  • 흐림청송군19.3℃
  • 구름많음고창군28.4℃
  • 흐림대구22.4℃
  • 구름많음임실24.7℃
  • 흐림북강릉19.7℃
  • 흐림의성21.4℃
  • 구름많음홍천22.8℃
  • 흐림포항22.2℃
  • 흐림인제19.9℃
  • 흐림진주23.2℃
  • 흐림북부산23.2℃
  • 흐림양산시23.0℃
  • 흐림문경20.7℃
  • 흐림통영23.9℃
  • 구름많음울릉도20.2℃
  • 흐림동두천23.2℃
  • 맑음홍성27.1℃
  • 흐림영덕20.4℃
  • 흐림동해19.9℃
  • 구름많음강화24.2℃
  • 흐림순천24.5℃
  • 맑음흑산도29.3℃
  • 흐림안동21.2℃
  • 구름많음광양시25.9℃
  • 흐림구미22.7℃
  • 구름많음파주24.7℃
  • 흐림추풍령19.7℃

한섬, 3분기 누적 매출 1조 돌파…영업이익 42%↓

김경애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1-06 14:43:26
소비심리 둔화로 국내 의류시장 위축
신규투자 확대 영향으로 매출·영업익 줄어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3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의류, 화장품 등 선택형 소비가 줄면서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섬의 올 9월까지 매출은 1조75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소폭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689억 원으로 42.2% 감소했다.

 

▲ 한섬 3분기 누적 실적 추이. [김경애 기자]

 

3분기만 보면 매출은 3241억 원, 영업이익은 88억 원이다. 전년동기 대비 각 5.1%, 73% 줄었다.

 

한섬 관계자는 "소비심리 둔화에 따른 의류시장 위축과 해외 브랜드 론칭, 영업망 확대 등 신규투자 확대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 한섬 본사 사옥 전경.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한섬뿐만이 아니다. 오는 8일 3분기 실적을 공시하는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코오롱인더스트리 패션 부문(코오롱FnC)도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비율로 감소하거나 적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9월이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를 보이면서 간절기 제품 판매가 저조한 것도 주효했다. 다만 패션 성수기인 4분기엔 중국인 단체 관광 재개 효과가 본격 반영되면서 실적 부진이 일부 만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경애
김경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