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지난달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 시상식에 참석, 인공지능(AI) 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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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수상한 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
동서발전은 발전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적극 도입·활용해 설비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고,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업무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동서발전은 발전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발전설비 AI 기반 예측경보 시스템 운영 △AI 기반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AI 기반 안전관리 및 위험성평가 체계 구축 △생성형 AI플랫폼(EZY) 구축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왔다.
특히 발전설비 예측경보 시스템은 설비 이상징후를 사전 분석·예측 후 예방정비를 지원하여 발전설비 운영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AI 기반 안전관리 및 위험성평가 체계를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안전 수준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AI기술을 실제 발전현장에 접목해 설비운영과 안전관리, 업무혁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창출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발전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 한종욱 동서발전 발전처장(왼쪽)이 문동민 한국표준협회장으로부터 'AI혁신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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