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담양과 전북 순창의 전통장이 휘낭시에와 캐러멜로 변신해 소비자 입맛을 공략한다.
![]() |
| ▲ '스윗담순' 팝업 [담양군 제공] |
지역 발효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디저트가 팝업스토어를 통해 첫선을 보이며 전통장의 상품화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담양군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스윗담순' 사업은 지역의 간장과 고추장을 현대적인 디저트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다.
재단은 올해 상반기 참여기업 2곳을 선정해 3개월 동안 제품 개발을 진행했다.
그 결과 담양 미나청은 간장과 고추장을 활용한 휘낭시에를, 순창 산솔은 고추장 캐러멜을 선보였다.
개발 제품은 지난 19, 20일 광주 월드컵점에서 열린 첫 팝업스토어에서 소비자에게 공개됐으며, "익숙한 장이 색다른 디저트가 되니 신기하고 더 맛보고 싶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재단은 "다음 달 9, 10일 담양 관방제림에서 열리는 담양 국가유산 야행과 11월 21, 22일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며 "지역 기업과 함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