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지민♥정해인 '봄밤' 전국 시청률 8.0%, 수목극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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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정해인 '봄밤' 전국 시청률 8.0%, 수목극 1위 탈환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6-28 16:05:12
27일 방송 23회 6.0%·24회 8.0%…2위는 KBS2 '단, 하나의 사랑'

한지민, 정해인 주연의 '봄밤'이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밤'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3회 6.0%, 24회 8.0%으로 수목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2위로 내려간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이날 23회 5.8%, 24회 7.1%를 기록했다.


▲ 지난 27일 방송된 MBC '봄밤'이 전국 시청률 8.0%로 수목드라마 1위에 올랐다. [MBC '봄밤'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인(한지민 분)이 유지호(정해인 분)와의 만남을 무시하는 권기석(김준한 분)의 이기심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두 사람이 서로에게 더 깊어진 마음을 주고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정인은 권영국(김창완 분)을 찾아가 "예전보다 더 반대해주셨으면 합니다"라고 말하며 권기석과의 이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전했다. 권영국은 마음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는 의미심장한 대답을 건넸다.

이정인은 계속해서 연락해오던 권기석을 만났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곳으로 이정인을 데려간 권기석은 이정인에게 반지를 건네며 막무가내로 청혼을 했다. 이정인은 자신에게 매달리는 권기석을 향한 미안함과 자신을 무시하는 그의 태도를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권기석이 청혼한 것을 알게 된 유지호는 이정인을 더 이상 괴롭히지 말라는 말로 권기석을 향한 마지막 경고를 전했다. 유지호는 "그동안 내 나름대로 했던 존중, 앞으론 없어요"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권기석을 보는 유지호의 눈빛은 이정인이 힘들어하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유지호가 권기석을 만났다는 것을 알게 된 이정인은 전전긍긍하다 늦은 밤 유지호를 찾아가 권기석과의 만남을 미리 말하지 못한 데 대한 미안함과 청혼을 냉정하게 거절하지 못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정인은 "이젠 유지호 닮아가면서 살 거야"라는 말로 유지호에게 다시 한번 속마음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침대에서 진한 키스를 나누며 사랑을 확인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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