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국립경주박물관, 한미·한중 정상회담장 일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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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 한미·한중 정상회담장 일반 공개

장영태 기자
기사승인 : 2025-11-05 14:55:08
APEC 계기 정상회담의 역사적 순간을 국민과 공유
중요한 외교 현장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경험

국립경주박물관은 최근 성공리에 마친 한미 정상회담과 한중 정상회담의 역사적인 현장을 관람객에게 특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 한미 정상회담 모습(대통령실 제공)

 

이번 행사는 경주에서 열린 APEC 2025를 계기로 이루어진 세계 정상들과의 회담 장소를 공개하여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중요한 외교 무대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장소는 박물관의 특별전시관 건물이며 공개 기간은 6일부터 12월 28일까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회담 당시 실제 사용된 테이블과 의전 물품 등 정상회담 현장을 둘러보며 회담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을 마련하여 특별한 추억도 남길 수 있다.

 

▲한중 정상회담 모습(대통령실 제공)

 

국립경주박물관은 신라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장소로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대한민국의 전통과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외교적 상징 공간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이번 현장 공개를 통해 많은 관람객들이 박물관을 찾아 신라 문화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중요한 외교 현장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상덕 국립경주박물관장은 "그동안 궁금해 하였던 정상회담의 실제 공간과 분위기를 국민들께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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