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장관 후보자 7명 부동산 신고가격 실거래가 60% 불과"

  • 흐림영광군20.6℃
  • 흐림거창20.7℃
  • 흐림통영19.1℃
  • 맑음동해18.2℃
  • 흐림광주21.7℃
  • 맑음수원25.4℃
  • 맑음파주25.6℃
  • 맑음인천24.2℃
  • 흐림금산22.6℃
  • 구름많음상주22.3℃
  • 구름많음세종24.0℃
  • 구름많음영주21.4℃
  • 흐림포항19.4℃
  • 흐림고창21.4℃
  • 흐림정읍21.4℃
  • 흐림순창군21.2℃
  • 구름많음청주25.7℃
  • 흐림전주22.5℃
  • 맑음백령도20.5℃
  • 구름많음보은22.4℃
  • 흐림산청19.7℃
  • 맑음영월23.2℃
  • 흐림장수20.7℃
  • 소나기북춘천25.2℃
  • 맑음이천25.8℃
  • 흐림양산시21.6℃
  • 흐림성산20.4℃
  • 흐림진주19.8℃
  • 흐림울산19.3℃
  • 흐림남원21.6℃
  • 맑음북강릉18.2℃
  • 맑음서울25.8℃
  • 구름많음청송군19.7℃
  • 구름많음문경22.4℃
  • 흐림영천19.8℃
  • 구름많음춘천25.3℃
  • 구름많음안동21.7℃
  • 구름많음의성22.5℃
  • 맑음충주24.8℃
  • 흐림의령군21.3℃
  • 흐림북창원22.0℃
  • 흐림부산19.5℃
  • 구름많음서청주24.4℃
  • 구름많음보령21.7℃
  • 흐림함양군20.8℃
  • 구름많음홍성24.0℃
  • 맑음속초18.9℃
  • 비제주21.0℃
  • 흐림목포20.5℃
  • 구름많음봉화19.4℃
  • 흐림창원20.0℃
  • 맑음인제20.5℃
  • 흐림홍천20.6℃
  • 흐림진도군20.1℃
  • 흐림밀양22.3℃
  • 구름많음천안24.6℃
  • 구름많음영덕18.1℃
  • 흐림강진군20.2℃
  • 흐림고창군21.8℃
  • 흐림고흥19.4℃
  • 흐림남해19.8℃
  • 흐림대구20.8℃
  • 흐림여수19.7℃
  • 흐림거제19.0℃
  • 맑음제천23.5℃
  • 맑음양평25.7℃
  • 흐림부안21.4℃
  • 흐림고산19.9℃
  • 흐림순천18.7℃
  • 구름많음부여22.9℃
  • 흐림완도19.4℃
  • 맑음강릉19.0℃
  • 구름많음서산23.6℃
  • 흐림보성군20.1℃
  • 구름많음추풍령20.7℃
  • 구름많음태백15.0℃
  • 흐림장흥20.2℃
  • 흐림북부산21.1℃
  • 흐림임실21.0℃
  • 구름많음정선군19.2℃
  • 흐림군산22.0℃
  • 흐림흑산도18.1℃
  • 비서귀포20.2℃
  • 흐림구미22.4℃
  • 구름많음대전23.8℃
  • 흐림철원23.9℃
  • 흐림김해시20.7℃
  • 맑음원주25.9℃
  • 흐림경주시19.9℃
  • 구름많음동두천25.6℃
  • 흐림해남20.3℃
  • 흐림광양시19.6℃
  • 구름많음울진17.7℃
  • 구름많음울릉도17.2℃
  • 흐림합천21.7℃
  • 맑음대관령14.1℃
  • 맑음강화22.9℃

"장관 후보자 7명 부동산 신고가격 실거래가 60% 불과"

김이현
기사승인 : 2019-03-22 15:25:30
경실련, 부동산 신고 가격과 실제 시세 비교 자료 발표
총 신고가액 152억, 실제 시세는 252억…반영률 60.4%

 

▲ 경실련 제공

7개 부처 신임 장관 후보자들이 신고한 부동산 가격이 시세의 60%대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2일 장관 후보자의 부동산 신고 가격과 실제 시세를 비교 조사한 결과 발표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장관후보자 7명이 보유한 부동산의 총 신고가액은 약 152억 원으로, 시세 약 252억 원의 60.4%에 불과했다. 이는 시세보다 약 100억 원 축소 신고된 수치다.

경실련은 "신고가액의 시세반영률이 가장 낮은 후보자는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라고 말했다.

최 후보자는 보유한 부동산 가격이 13억8200만 원이라고 신고했으나, 실제 시세는 28억6000만 원으로 48.3%만 반영된 것으로 파악됐다는 게 경실련의 설명이다.

신고가액이 가장 많은 후보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후보자로, 총 52억6400여만 원을 신고했다. 이는 시세 총액 74억5600만 원의 70.6%에 해당한다고 경실련은 밝혔다.

경실련은 "수많은 중산층과 서민, 청년들의 노동 의욕을 꺾고 있는 우리 사회 부동산 문제의 부조리가 이번 장관 후보자들의 부동산 보유 현황 속에 압축적으로 담겨있다"며 "문재인 정부 2기 내각을 이끌 핵심 인사들이 국민이 체감하는 주택정책,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는 인사청문회 과정을 통해 고위공직 후보자의 재산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며 "공직자윤리법을 바꿔 제대로 된 재산공개가 될 수 있도록 제도화해야 하며, 재산의 형성 과정에 대한 소명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