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시행한 25년 실적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관내 수행 기관 3개 소 모두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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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합천읍 전경. [김도형 기자]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전국 노인 일자리 수행 기관 1194개 소를 대상으로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 222개 소를 선정했다. 합천군은 관내 수행 기관 3개 소 모두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평가 결과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는 1500만 원(복수유형 S등급) △노인회 합천군지회는 1000만 원(복수유형 B등급) △합천시니어클럽은 500만 원(단일유형)의 인센티브를 각각 지급 받게 된다. 특히, 합천시니어클럽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수행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생계 지원형 일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여건과 노인들의 역량을 반영한 경로당 중식 매니저사업, 시니어 소방안전지원사업 등 지역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적극 운영한 결과로 평가된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성과는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행 기관과 종사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관내 어르신 맞춤형 노인 일자리 사업을 발굴·확대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올해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42개 사업 운영으로 2671명의 어르신에게 노인 일자리 및 사회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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