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공무직 파업 경기도 학교급식 31% '차질'…빵 등 대체급식

  • 구름많음청주26.5℃
  • 구름많음고창22.2℃
  • 흐림백령도20.6℃
  • 흐림정선군21.2℃
  • 흐림장흥22.3℃
  • 흐림홍천23.3℃
  • 구름많음창원20.9℃
  • 흐림이천25.2℃
  • 흐림강진군22.6℃
  • 구름많음북창원21.8℃
  • 구름많음고창군21.9℃
  • 흐림동해20.4℃
  • 흐림목포23.3℃
  • 흐림문경22.2℃
  • 흐림남해20.9℃
  • 흐림서청주24.8℃
  • 구름많음의령군21.4℃
  • 흐림세종24.5℃
  • 흐림대관령16.0℃
  • 흐림대전23.3℃
  • 흐림춘천22.9℃
  • 흐림천안24.2℃
  • 구름많음경주시21.2℃
  • 흐림양평25.9℃
  • 흐림봉화18.7℃
  • 구름많음순창군22.6℃
  • 흐림보은24.3℃
  • 흐림여수22.0℃
  • 구름많음임실23.0℃
  • 흐림순천19.6℃
  • 흐림파주21.9℃
  • 구름많음남원22.9℃
  • 흐림강릉21.3℃
  • 흐림수원23.6℃
  • 구름많음추풍령23.2℃
  • 구름많음대구23.0℃
  • 흐림완도21.9℃
  • 흐림성산22.4℃
  • 구름많음산청21.6℃
  • 흐림서울25.6℃
  • 흐림북춘천22.5℃
  • 흐림인제19.8℃
  • 구름많음진주19.7℃
  • 흐림강화21.2℃
  • 흐림속초20.2℃
  • 구름많음부산21.8℃
  • 흐림태백18.4℃
  • 구름많음영광군22.3℃
  • 구름많음부안23.1℃
  • 구름많음함양군21.0℃
  • 흐림금산23.9℃
  • 흐림원주26.0℃
  • 흐림제주22.7℃
  • 흐림상주24.1℃
  • 흐림울릉도20.4℃
  • 흐림충주24.8℃
  • 구름많음김해시21.5℃
  • 구름많음거제20.3℃
  • 구름많음양산시22.8℃
  • 구름많음포항22.0℃
  • 구름많음인천23.5℃
  • 흐림보성군21.8℃
  • 흐림영월21.8℃
  • 맑음울산20.8℃
  • 흐림해남22.3℃
  • 흐림광주23.2℃
  • 구름많음북부산21.6℃
  • 흐림철원21.5℃
  • 흐림광양시21.8℃
  • 구름많음거창20.9℃
  • 구름많음밀양23.6℃
  • 구름많음장수20.9℃
  • 구름많음안동22.0℃
  • 구름많음전주24.1℃
  • 흐림흑산도20.5℃
  • 흐림고흥22.0℃
  • 흐림통영20.5℃
  • 흐림울진20.6℃
  • 흐림보령21.9℃
  • 구름많음합천22.6℃
  • 구름많음영천21.7℃
  • 흐림영주20.7℃
  • 흐림진도군22.8℃
  • 흐림제천23.7℃
  • 구름많음영덕19.6℃
  • 흐림홍성23.9℃
  • 구름많음정읍23.5℃
  • 비서귀포23.1℃
  • 흐림북강릉19.7℃
  • 흐림동두천23.7℃
  • 구름많음의성22.0℃
  • 흐림고산22.6℃
  • 구름많음구미25.0℃
  • 흐림서산22.6℃
  • 흐림부여24.1℃
  • 구름많음청송군19.5℃
  • 흐림군산23.4℃

공무직 파업 경기도 학교급식 31% '차질'…빵 등 대체급식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5-12-04 15:25:59
2772개교 중 40.9% 1134개교…급식종사자 등 5175명 참여
841개교에선 빵·우유 등 대체급식, 10개교 급식 '미실시'

교육공무직원 노동조합 총파업에 따라 4일 경기도내 학교의 31% 정도가 빵, 우유로 대체급식 하는 등 급식에 차질이 빚어졌다.

 

▲ 급식과 돌봄 등을 담당하는 경기지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돌입한 4일 경기 수원시 한 학교의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대체식을 배부받고 있다. [뉴시스]

 

4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도내 전체 학교 2772개교 중 40.9%인 1134개교에서 교육 공무직들이 파업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초등돌봄은 1351개교 중 5.4%인 73개교(93실)가 파업에 참여했다. 유치원의 경우 전체 1161개원 중 99.7%인 1157개원이 정상 운영됐고, 나머지 4개원은 문을 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도내 급식 대상 2772개교 가운데 841개교(30.3%)는 '대체급식', 10개교(0.4%)는 급식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69.3%인 1921개교에서는 급식이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이날 파업에는 도내 교육공무직 3만8753명 중 13.4%인 5175명이 참여했다. 

 

직종 별 파업 참여 인원을 보면 급식 종사자가 29.1%인 428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그외 교육공무직 477명, 초등보육전담사 139명, 유치원방과후 전담사 63명, 특수교육 지도사 207명으로 집계됐다. 

 

파업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2차 총파업대회에 참여해 최저임금 이상 기본급 지급, 방학 중 무임금 해소 등을 외치며 투쟁을 벌였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교육부·시도교육청과의 임금교섭 협상이 결렬되자 지난달 20일 서울, 인천, 강원, 세종, 충북을 시작으로 21일 광주, 전남, 전북, 제주, 이달 4일 경기, 대전, 충남에서 파업투쟁을 벌이고 있다.

 

파업은 5일 경북, 대구,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을 끝으로 일단 마무리된다.

 

앞서 경기교육청은 공무직 파업 돌입 시 파업 참여율 50% 미만은 기존 조리 인력 활용, 50% 이상은 빵 등 대체식을 제공한다는 방침을 세운 바 있다.

 

또 돌봄과 특수교육, 유아교육은 자체 인력을 활용하거나 파업 미참여 인원으로 통합 운영하는 등 파업으로 인한 학생과 학부모의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