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용인시,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따라 '현판 제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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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따라 '현판 제막식' 개최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1-06 15:37:45
2022년 첫 지정 이어 2025년 재지정...인천시·서울 도봉구와

용인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환경교육도시 재지정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지난 5일 열었다.

 

▲ 지난 5일 열린 용인 '환경교육도시' 현판 제막식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6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22년에 이어 지난해 11월 10일 환경교육도시에 재지정돼 지난 5일 오후 시청 하늘광장에서 현판을 제막했다. 환경교육도시 재지정은 인천광역시, 서울 도봉구와 함께 이뤄낸 첫 사례다.

 

이상일 시장은 "2022년에 이어 2025년에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받은 것은 용인특례시 구성원 모두가 환경교육에 기울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환경교육도시에 재지정된 용인특례시가 대한민국에서 환경교육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교육도시 재지정을 받은 용인시는 2028년까지 모범적인 환경교육도시로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수립과 실천 기반을 마련한다.

 

앞서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9월 '2025년 환경교육도시 신규지정 계획'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방안, 용인종합환경교육센터 운영계획, 환경교육 우수학교 지정과 지원 등 환경교육에 대한 비전과 계획을 밝혔다.

 

환경교육도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환경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환경교육 기반과 성과, 계획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지정해 3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용인시는 그동안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생활 실천에 앞장서 왔다.

 

시는 환경보호를 위한 선진적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환경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용인형 지속가능 실천모델'을 제시했다.

 

또, 용인교육지원청과 환경단체, 단국대학교 부설 통합과학교육연구소 등 지역내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수준 높은 환경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환경보호 실천과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수립해 운영 중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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