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누적 득표율 91% 이재명, '어대명' 넘어 '확대명'으로

  • 흐림부안22.2℃
  • 흐림북춘천24.0℃
  • 흐림광양시22.5℃
  • 흐림포항22.3℃
  • 구름많음인천22.1℃
  • 구름많음강화22.2℃
  • 흐림울진19.7℃
  • 흐림강진군22.2℃
  • 흐림합천24.1℃
  • 흐림김해시21.3℃
  • 흐림충주24.2℃
  • 흐림울릉도19.3℃
  • 흐림문경22.2℃
  • 흐림부여23.8℃
  • 흐림추풍령23.3℃
  • 흐림보성군22.3℃
  • 흐림철원23.5℃
  • 흐림보은22.5℃
  • 구름많음홍성23.7℃
  • 흐림목포22.2℃
  • 흐림해남21.6℃
  • 구름많음강릉20.4℃
  • 박무여수21.4℃
  • 구름많음속초19.6℃
  • 구름많음홍천24.1℃
  • 흐림춘천24.4℃
  • 흐림울산20.9℃
  • 구름많음천안23.4℃
  • 흐림의성23.3℃
  • 구름많음수원21.6℃
  • 흐림진주21.3℃
  • 구름많음이천24.9℃
  • 흐림북창원22.4℃
  • 흐림산청22.7℃
  • 박무제주21.6℃
  • 흐림밀양23.8℃
  • 흐림전주24.0℃
  • 흐림안동24.3℃
  • 구름많음청주26.8℃
  • 흐림남해21.3℃
  • 흐림북부산22.3℃
  • 흐림양산시22.3℃
  • 흐림보령21.9℃
  • 구름많음서청주25.2℃
  • 흐림봉화21.1℃
  • 흐림경주시22.4℃
  • 흐림영주23.9℃
  • 흐림군산22.3℃
  • 흐림영천22.7℃
  • 흐림금산25.1℃
  • 흐림고산21.1℃
  • 흐림고창군22.6℃
  • 흐림거창22.7℃
  • 흐림서귀포22.2℃
  • 흐림대구24.5℃
  • 흐림성산21.6℃
  • 흐림완도20.4℃
  • 흐림함양군23.2℃
  • 흐림흑산도18.4℃
  • 흐림순창군24.3℃
  • 구름많음서울24.6℃
  • 흐림대전25.6℃
  • 흐림부산21.5℃
  • 흐림북강릉19.8℃
  • 흐림대관령17.4℃
  • 구름많음서산21.9℃
  • 흐림청송군21.7℃
  • 흐림정읍23.3℃
  • 흐림장흥21.3℃
  • 흐림창원21.2℃
  • 흐림장수23.2℃
  • 흐림태백19.3℃
  • 흐림인제21.5℃
  • 흐림거제21.3℃
  • 흐림고흥21.1℃
  • 흐림제천22.4℃
  • 흐림광주24.3℃
  • 흐림구미25.9℃
  • 흐림세종24.4℃
  • 흐림정선군20.6℃
  • 흐림남원24.0℃
  • 흐림동두천23.7℃
  • 흐림고창22.8℃
  • 흐림의령군23.1℃
  • 흐림순천20.8℃
  • 흐림진도군21.2℃
  • 구름많음원주25.3℃
  • 흐림영광군22.3℃
  • 흐림영덕20.2℃
  • 구름많음양평25.7℃
  • 흐림임실23.5℃
  • 흐림통영20.7℃
  • 흐림영월24.3℃
  • 흐림상주24.2℃
  • 흐림동해20.4℃
  • 구름많음파주21.6℃
  • 박무백령도17.6℃

누적 득표율 91% 이재명, '어대명' 넘어 '확대명'으로

송창섭
기사승인 : 2024-07-28 15:03:49
李, 압도적 1위 기록…2위, 3위와 격차 벌어져
민주 레이스 중반…김빠진 경선전 전락 평가도
김두관 9%대 머물러…수도권‧호남서 반전 잡아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충남 지역 경선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88%대 득표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질주를 이어나갔다. 아직 수도권, 호남 지역 경선 등이 남아 있지만, 이변이 없는 한 이 후보의 당 대표 선출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28일 충남 공주 충남교통연수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마친 뒤 주먹을 들어 보이고 있다.[뉴시스]

 

민주당은 28일 오전 충남 교통연수원에서 '제1회 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열고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이 후보는 1만1342표(88.87%)를 얻어 2, 3위인 김두관(1186표, 9.29%), 김지수(234표, 1.83%) 후보 크게 앞섰다.

 

누적득표율로 이 후보는 6만3376표(90.89%)를 기록해 5594표를 얻은 김두관(8.02%), 769표를 얻은 김지수(1.09%) 후보와 표 차이를 벌렸다. 김 후보는 여전히 두자리수대 득표율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이 후보는 지금까지 치러진 △제주 △인천 △강원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서 모두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남은 일정을 감안 할 때, 김두관, 김지수 후보가 이 후보를 누르고 대표로 뽑히기는 힘들다. 당내에선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재명)이 아닌 '확대명'(확실히 대표는 이재명)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당 관계자는 "민주당의 정치적 기반인 호남에서 이 후보가 현재까지의 평균치 이상 득표율을 거둘지가 더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라면서 "2위인 김두관 후보로선 권리당원 수가 많은 수도권과 호남에서 지금보다 더 선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대표 경선이 싱겁게 진행되는 것과 달리 최고위원 경선은 접전 양상이다. 충남지역 경선에선 '명심(이재명의 의중)'을 강조한 김민석 후보가 5264표(20.62%)로 1위를 기록했다. '이재명의 책사'로 불리는 김 후보는 직전 벌어진 부산·울산·경남지역 경선에서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주 지역 경선에서 원외 인사로 돌풍을 일으킨 정봉주 후보는 이번 주에는 2위로 내려가 기세가 약간 꺾인 모습이다.

 

총 15차례 열리는 지역순회 경선은 내달 17일 서울에서 마무리된다. 다음 날인 8월 18일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1명과 최고위원 5명을 뽑는다.

 

KPI뉴스 / 송창섭 기자 realsong@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창섭
송창섭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