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일해협연안 시도관광협의회, 한일 공동여행상품 개발 위한 '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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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해협연안 시도관광협의회, 한일 공동여행상품 개발 위한 '팸투어'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0-30 15:07:13

전라남도가 지난 29일 한일해협연안 시도관광협의회 공동사업인 둘레길 걷기대회와 공동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

 

▲ 지난 29일 전라남도가 한일해협연안 시도관광협의회 공동사업인 둘레길 걷기대회와 공동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30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일본 야마구치현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양국 관광자원 개발과 상호교류 촉진을 위해 2024년 한일 공동관광사업으로 의결된 사항이다.

 

여수 낭도에서 진행된 둘레길 걷기 행사는 천선대, 신선대, 낭도방파제, 낭도해수욕장 등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감상하며 자연 속에서 걷기와 전통놀이 체험 등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이벤트로 진행됐다.

 

이어 순천정원박람회, 보성 대한다원을 방문하고 한일공동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낭도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건강한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양국 시·도·현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전남도가 올해부터 3년간 세계관광문화대전을 개최하는 만큼 전남의 매력을 경험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1995년부터 시작된 한일해협연안 시도관광협의회는 한국 4개 시도(전남·경남·부산·제주)와 일본 4개 현(야마구치현·후쿠오카현·사가현·나가사키현)의 관광과장 8명으로 구성됐다. 시도별 윤번제로 2년간 간사 도시를 선정, 2022년~2023년 부산광역시-나가사키현에 이어 2024년~2025년에는 전남도와 야마구치현이 간사 업무를 하게 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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