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올여름 휴가간다" 36%, 전년比 10.5% P 증가

  • 맑음서귀포19.7℃
  • 맑음안동15.1℃
  • 맑음추풍령12.0℃
  • 맑음강진군15.1℃
  • 맑음울산16.3℃
  • 맑음보성군13.8℃
  • 맑음부산19.6℃
  • 맑음흑산도16.6℃
  • 맑음강화15.1℃
  • 맑음통영17.9℃
  • 맑음금산12.8℃
  • 맑음천안12.9℃
  • 맑음봉화9.6℃
  • 맑음성산17.1℃
  • 맑음고흥13.0℃
  • 맑음구미14.9℃
  • 맑음청송군10.5℃
  • 맑음북부산16.3℃
  • 맑음문경14.5℃
  • 맑음창원18.5℃
  • 맑음철원12.5℃
  • 맑음동두천14.8℃
  • 맑음대전16.3℃
  • 맑음함양군12.4℃
  • 맑음동해14.9℃
  • 맑음북춘천13.1℃
  • 맑음산청13.9℃
  • 맑음의령군12.3℃
  • 맑음진도군14.0℃
  • 맑음부안15.7℃
  • 맑음대관령8.7℃
  • 맑음의성11.2℃
  • 맑음보은11.3℃
  • 맑음제주19.3℃
  • 맑음순천12.0℃
  • 맑음해남13.2℃
  • 맑음군산15.7℃
  • 맑음여수19.5℃
  • 맑음홍성15.1℃
  • 맑음영주11.2℃
  • 맑음양산시16.6℃
  • 맑음장흥13.0℃
  • 맑음정읍15.1℃
  • 맑음대구17.0℃
  • 맑음진주12.9℃
  • 맑음세종14.9℃
  • 맑음강릉16.6℃
  • 맑음인천18.1℃
  • 맑음울진15.8℃
  • 맑음수원15.8℃
  • 맑음합천14.6℃
  • 맑음영천15.1℃
  • 맑음백령도17.7℃
  • 맑음고창군13.3℃
  • 맑음서산14.1℃
  • 맑음임실12.7℃
  • 맑음김해시17.7℃
  • 맑음거제15.7℃
  • 맑음영덕14.3℃
  • 맑음청주18.3℃
  • 맑음영월12.7℃
  • 맑음남원14.7℃
  • 맑음부여14.1℃
  • 맑음북강릉14.5℃
  • 맑음충주12.7℃
  • 맑음포항19.5℃
  • 맑음장수10.0℃
  • 맑음서울18.3℃
  • 맑음영광군14.6℃
  • 맑음홍천13.5℃
  • 맑음원주15.0℃
  • 맑음보령15.5℃
  • 맑음북창원19.0℃
  • 맑음광양시18.4℃
  • 맑음상주14.5℃
  • 맑음파주12.5℃
  • 맑음경주시14.2℃
  • 맑음전주17.8℃
  • 맑음춘천14.0℃
  • 맑음완도17.0℃
  • 맑음고산18.5℃
  • 맑음서청주13.2℃
  • 맑음정선군11.9℃
  • 맑음태백9.0℃
  • 맑음울릉도17.8℃
  • 맑음제천9.6℃
  • 맑음이천14.3℃
  • 맑음속초15.4℃
  • 맑음거창12.4℃
  • 맑음광주18.8℃
  • 맑음인제11.9℃
  • 맑음남해16.9℃
  • 맑음목포17.8℃
  • 맑음고창14.2℃
  • 맑음양평15.2℃
  • 맑음밀양15.8℃
  • 맑음순창군14.3℃

"올여름 휴가간다" 36%, 전년比 10.5% P 증가

김광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07-24 15:07:09
'안 간다' 응답은 36.7%…경제적 이유 44.4%
국내여행 예상 비용은 71만8천원
▲ 전년 대비 휴가비율의 변화 [국토교통부 제공]

 

올여름 휴가를 떠나겠다는 사람의 비율이 36.1%로 지난해와 비교해 10%포인트 이상 증가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한국교통연구원의 하계 교통수요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여름 휴가를 간다'는 응답은 36.1%, '안 간다'는 응답은 36.7%로 나타났다. 교통연구원은 최근 5천명을 상대로 전화 설문을 통해 올해 여름휴가 특별교통대책기간 교통수요를 분석했다.

휴가를 갈 계획이 있다는 응답의 비율은 작년에 비해 10.5%포인트 증가한 반면, 휴가 계획이 없다는 응답 비율은 11.6%포인트 줄었다. 

'휴가를 가지 않겠다'는 이유 중 '생업상의 이유'(27.0%), '휴가비용 부담'(17.4%) 등 경제적 이유가 전체의 44.4%를 차지했고 '일정조율 필요'(11.8%), '학업(가족 중 학생 포함)상 이유'(9.5%), '휴가지 교통 혼잡'(9.2%) 등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구당 평균 국내 여행 지출 예상 비용은 작년 65만6천원(실지출 비용)에서 71만8천원으로 6만2천원가량 증가했다.

국내 여행 예정지역은 동해안·강원내륙·영남내륙·충청내륙권은 작년에 비해 증가한 반면 남해안·서해안·제주·호남내륙권은 다소 감소했다.

휴가 여행지 유형으로는 자연동화형(산림욕 등)과 도심휴가형(호텔 패키지 상품, 쇼핑)이 각각 12.9%, 9.0%로 작년보다 줄었고 바캉스형(바다, 계곡)은 70.9%로 작년(67.7%)에 비해 증가했다.

하계휴가 출발 예정 비율이 가장 높은 7월 말∼8월 초(7월 28일∼8월 10일)에 휴가를 계획한 이유로는 '회사의 휴가시기 권유로 인해'(45.5%), '자녀의 학원 방학 등에 맞춰'(23.6%), '동행인과 일정에 맞춰서'(19.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국내 휴가 비율은 작년 85.1%에서 올해는 83.0%로 감소한 반면, 해외여행은 작년 14.9%에서 17.0%로 증가했다.

그중에서 해외여행 예정지역은 동남아가 26.7%로 가장 많았고 일본(26.4%), 중국(18.8%), 동북아(8.6%)가 뒤를 이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