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전 홀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한 '디오션 컨트리클럽'이 다도해 자연경관을 모티브로 한 신축 클럽하우스를 완공하고 오는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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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오션 컨트리클럽 [디오션리조트 제공] |
이번 클럽하우스는 단순한 이용 편의시설을 넘어 '여수의 자연을 머무는 공간 안으로 들여온다'는 콘셉트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건물 외관은 여수 앞바다에 떠 있는 섬들이 겹겹이 이어진 풍경을 형상화했으며, 층을 중첩시키는 건축 디자인을 통해 다도해 특유의 입체적인 해안 풍경을 표현했다.
특히 이용객들이 가장 먼저 지나게 되는 드롭존은 시야를 가리지 않는 개방형 구조로 조성돼 차량에서 내리는 순간 바다 풍광이 한눈에 펼쳐지도록 했다.
내부 공간과 외부 자연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동선 설계를 적용해 클럽하우스 어디에서든 여수 바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한 점도 눈길을 끈다.
실내는 '빛 담은 바다'를 주제로 꾸며졌다.
국내에서도 일조량이 풍부한 지역으로 꼽히는 여수시 화양면의 특성을 반영해 자연 채광을 극대화한 것이 핵심이다.
메인 로비는 최고 10m 높이의 층고와 천창 구조를 적용해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는 햇빛의 흐름을 실내 공간 연출에 활용했다.
방문객들은 로비를 지나는 동안 마치 물결 사이를 걷는 듯한 감각적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이용객 편의시설도 대폭 확대됐다.
연면적 8856.54㎡ 규모의 신축 클럽하우스에는 오션뷰 테라스를 갖춘 레스토랑과 스타트하우스가 들어섰으며, 락커룸과 사우나 역시 바닷속의 고요함을 떠올리게 하는 차분한 분위기로 조성됐다.
라운드 전후 휴식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구성이다.
디오션 컨트리클럽은 18개 전 홀에서 남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페블비치형 골프장이다.
리아스식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독특한 코스 경관이 강점으로 꼽히며, 웨스트 코스 3번 홀(Par3)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홀 TOP10'에 선정됐다.
디오션 클럽하우스는 "신축 클럽하우스 오픈을 통해 디오션 CC가 차별화된 품격을 갖춘 명문 골프장으로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며 "여수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고객들이 품격 있는 라운드와 최상의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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