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9월 정보통신기술 수출, 15개월째 역성장…감소율은 최저

  • 흐림제천17.4℃
  • 흐림서울20.6℃
  • 흐림전주17.1℃
  • 흐림산청15.4℃
  • 흐림영광군17.7℃
  • 흐림원주19.5℃
  • 흐림문경14.0℃
  • 흐림장흥18.5℃
  • 흐림김해시17.4℃
  • 흐림북강릉17.1℃
  • 흐림영천15.0℃
  • 흐림백령도16.7℃
  • 흐림춘천18.3℃
  • 흐림세종17.2℃
  • 비인천20.8℃
  • 흐림보성군17.8℃
  • 흐림정읍17.0℃
  • 흐림고창17.5℃
  • 흐림북창원17.6℃
  • 흐림청송군14.0℃
  • 흐림인제17.8℃
  • 흐림대구15.1℃
  • 흐림통영17.1℃
  • 흐림이천18.2℃
  • 흐림북춘천18.2℃
  • 흐림영월20.1℃
  • 비여수17.2℃
  • 흐림고창군17.2℃
  • 흐림거창15.2℃
  • 흐림수원19.9℃
  • 흐림밀양17.0℃
  • 흐림장수14.6℃
  • 흐림남해17.4℃
  • 비홍성17.9℃
  • 흐림서청주17.8℃
  • 흐림금산16.4℃
  • 흐림북부산18.1℃
  • 흐림서산18.1℃
  • 흐림홍천17.5℃
  • 흐림정선군16.0℃
  • 구름많음해남18.7℃
  • 흐림고흥17.9℃
  • 흐림동해17.8℃
  • 흐림강진군18.4℃
  • 흐림순천16.6℃
  • 흐림태백14.2℃
  • 흐림울릉도19.1℃
  • 흐림부안17.0℃
  • 흐림구미16.5℃
  • 흐림완도18.1℃
  • 흐림보은15.8℃
  • 흐림울진15.7℃
  • 흐림합천16.8℃
  • 흐림충주20.2℃
  • 흐림천안19.0℃
  • 흐림대관령13.3℃
  • 흐림양산시17.7℃
  • 흐림의성15.1℃
  • 흐림경주시15.7℃
  • 비대전17.8℃
  • 비청주19.3℃
  • 흐림동두천19.3℃
  • 비서귀포21.2℃
  • 흐림양평17.5℃
  • 흐림상주15.7℃
  • 흐림부산18.9℃
  • 비울산16.4℃
  • 흐림진주16.2℃
  • 흐림남원16.3℃
  • 흐림광양시17.0℃
  • 비흑산도16.5℃
  • 흐림파주18.2℃
  • 흐림함양군15.5℃
  • 흐림속초16.3℃
  • 흐림부여17.2℃
  • 비포항16.7℃
  • 흐림강화19.1℃
  • 흐림거제17.1℃
  • 흐림성산20.3℃
  • 흐림목포19.1℃
  • 흐림순창군16.4℃
  • 비안동15.1℃
  • 흐림철원17.9℃
  • 흐림임실16.3℃
  • 흐림강릉18.8℃
  • 흐림보령17.8℃
  • 흐림고산20.8℃
  • 흐림봉화13.3℃
  • 흐림영덕14.3℃
  • 흐림추풍령15.1℃
  • 흐림광주18.0℃
  • 흐림진도군19.5℃
  • 흐림군산16.8℃
  • 비창원17.5℃
  • 흐림의령군16.9℃
  • 흐림영주14.5℃
  • 흐림제주22.0℃

9월 정보통신기술 수출, 15개월째 역성장…감소율은 최저

김윤경 IT전문기자
기사승인 : 2023-10-16 15:30:12
ICT 수출 13.4%↓…무역수지 73억 달러 흑자
디스플레이만 소폭 증가…반도체·휴대폰·컴퓨터 여전히 감소
반도체 수출은 회복 조짐 '올들어 최고'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15개월 연속 역성장했지만 감소율은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9월 반도체 수출액은 올들어 최고점을 찍으며 회복 조짐을 보였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지난 9월 ICT 수출액은 180억6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3.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수입은 107억6000만달러를 기록했고 무역수지는 73억 달러 흑자였다.
 

▲ 월별 정보통신산업(ICT) 수출 추이(억 달러, %) [산업부, 과기정통부]

 

품목별로 디스플레이(1.0%↑)는 소폭 증가했으나 반도체(△14.4%)와 휴대폰(△5.2%), 컴퓨터·주변기기(△48.0%), 통신장비(△17.2%)가 여전히 감소했다. ICT 수요 회복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는 지난 달 99억9000만 달러를 수출했다. 전년보다는 줄었지만 올들어 최고 수출이다.

주력 품목인 메모리의 가격 약세가 지속돼 수출 회복은 완만했지만 수출 감소율도 14.4%로 올해 최저치였다. 지난 1분기 저점을 찍은 후 점진적으로 개선 양상을 보이고 있다.

디스플레이는 20억 달러를 수출했다. 모바일향(向)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출 확대가 전체 디스플레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우리 기업들의 휴대폰 생산 거점인 베트남으로 12억8000만 달러를 수출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휴대폰은 13억7000만 달러를 수출했다. 글로벌 기기 수요 둔화가 지속되며 완제품 수출이 전년 동월보다 33.4% 감소했다. 8개월 연속 감소다.

이외에 컴퓨터·주변기기는 전년보다 48% 감소한 8억 달러를 수출했고 통신장비는 17.2% 줄어든 2억2000만 달러 줄었다.

지역별로는 베트남(1.9%↑)이 디스플레이 수출 증가에 힘입어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중국(홍콩 포함, △22.0%)과 미국(△18.7%), 유럽연합(△12.2%) 등의 감소세는 지속됐다.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홍콩 포함)이 75억 달러, 미국 21억8000만 달러, 유럽연합 9억5000만 달러, 일본 3억4000만 달러였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IT전문기자
김윤경 IT전문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