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하이트진로, 켈리와 테라도 올린다…내달 9일 6.8% 인상

  • 흐림부안17.4℃
  • 흐림보성군18.0℃
  • 흐림진주16.9℃
  • 흐림의성16.0℃
  • 흐림함양군15.8℃
  • 흐림북부산19.1℃
  • 흐림김해시17.7℃
  • 흐림세종19.7℃
  • 흐림밀양17.2℃
  • 흐림청송군15.5℃
  • 비백령도18.1℃
  • 흐림봉화16.1℃
  • 흐림강릉20.0℃
  • 비창원18.0℃
  • 흐림순창군16.2℃
  • 비여수17.3℃
  • 흐림영광군18.2℃
  • 흐림군산18.6℃
  • 흐림광주18.6℃
  • 흐림고산20.8℃
  • 흐림양산시19.9℃
  • 비목포19.2℃
  • 비흑산도15.8℃
  • 흐림속초16.7℃
  • 흐림임실15.9℃
  • 흐림제천19.0℃
  • 비홍성19.5℃
  • 흐림태백14.4℃
  • 흐림보은17.3℃
  • 흐림이천19.2℃
  • 흐림북강릉17.8℃
  • 흐림제주22.1℃
  • 흐림상주16.8℃
  • 흐림홍천19.6℃
  • 흐림영월19.0℃
  • 비부산19.1℃
  • 흐림합천17.0℃
  • 흐림춘천18.5℃
  • 흐림통영17.2℃
  • 흐림영천16.8℃
  • 흐림북창원18.2℃
  • 흐림인제17.8℃
  • 비포항18.6℃
  • 흐림북춘천18.2℃
  • 흐림서청주21.7℃
  • 비안동16.3℃
  • 흐림대관령13.7℃
  • 비인천21.0℃
  • 흐림강화19.6℃
  • 흐림전주18.6℃
  • 흐림남원15.9℃
  • 흐림정선군16.7℃
  • 흐림순천16.6℃
  • 흐림해남18.9℃
  • 흐림금산17.9℃
  • 흐림대구17.3℃
  • 흐림고창군17.7℃
  • 흐림산청15.7℃
  • 흐림고창18.6℃
  • 흐림정읍18.3℃
  • 흐림양평19.8℃
  • 비서귀포21.0℃
  • 흐림동두천18.7℃
  • 흐림철원18.1℃
  • 흐림강진군18.1℃
  • 흐림원주20.7℃
  • 흐림울진18.1℃
  • 흐림영주16.9℃
  • 흐림남해17.5℃
  • 흐림대전20.8℃
  • 흐림추풍령15.6℃
  • 흐림고흥17.7℃
  • 흐림천안22.2℃
  • 흐림광양시17.1℃
  • 흐림보령18.5℃
  • 흐림경주시18.3℃
  • 흐림수원20.6℃
  • 흐림장수14.8℃
  • 흐림부여17.5℃
  • 흐림영덕18.4℃
  • 흐림거제17.5℃
  • 흐림충주21.2℃
  • 흐림파주17.8℃
  • 흐림울릉도20.1℃
  • 흐림문경15.2℃
  • 흐림구미17.9℃
  • 흐림동해19.2℃
  • 흐림완도18.0℃
  • 흐림거창15.5℃
  • 흐림진도군18.8℃
  • 흐림의령군16.9℃
  • 흐림울산18.7℃
  • 흐림서산19.8℃
  • 흐림장흥18.0℃
  • 흐림성산19.7℃
  • 흐림청주22.4℃
  • 비서울21.0℃

하이트진로, 켈리와 테라도 올린다…내달 9일 6.8% 인상

하유진 기자
기사승인 : 2023-10-31 15:35:47
오비맥주 시작으로 맥줏값 조정 잇달아
발포주 필라이트는 인상률 최소화
소주 출고가도 9일부터 6.95%↑
담금주, 일품진로 등은 인상 대상에서 제외

하이트진로는 다음 달 9일부터 '켈리'와 '테라' 출고 가격을 평균 6.8% 올린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맥주시장 1위인 오비맥주가 인상 포문을 열자 눈치만 보던 하이트진로도 뒤이어 가격을 인상하기로 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1일 오비맥주는 카스 등 맥주 출고가를 6.9% 올린 바 있다. 원부자재 가격, 물류비, 제조경비 등 원가 상승이 이들 업체의 맥줏값 인상 배경이다.

 

▲ 하이트진로 맥주 신제품 '켈리'. [하이트진로 제공]

 

같은 날 하이트진로는 소주 출고가 인상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9일부터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 출고가가 6.95% 오른다. 360ml 병과 1.8L 미만 페트류가 인상 대상이다.


하이트진로 측은 "진로의 경우 출고가 기준 9.3%를 올릴 예정"이라며 "진로는 기존 가격이 참이슬보다 저렴했기 때문에 가격 조정을 거쳐도 참이슬보다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 출고가 인상 대상은 일부 주류다. 농어촌 중심의 소비가 많은 담금주를 포함한 1.8L 이상의 페트병류 제품과 일품진로 등은 인상에서 제외된다.

판매 비율이 높은 500ml 캔맥주도 인상 대상에서 제외했다. 가성비가 중요한 발포주 필라이트 계열 제품의 경우 판매 비중이 가장 높은 355ml 캔과 1.6L 페트병 품목의 인상률을 최소화했다.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는 취지다.


최근 출시한 한정판 제품 △테라 싱글몰트 △필라이트 로우칼로리도 인상 품목에서 제외했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하유진 기자
하유진 기자 안녕하세요. KPI뉴스 경제부 하유진입니다. 카드, 증권, 한국은행 출입합니다. 제보 및 기사 관련 문의사항은 메일(bbibbi@kpinews.kr)로 연락 바랍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