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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미행 후 숨겨진 진실 포착

김현민
기사승인 : 2019-08-26 16:05:18
27일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의 특별한 일상 공개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이 남편 진화의 숨겨온 진실을 포착한다.


▲ 27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이는 남편 진화를 미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TV조선 제공]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60회에서 함소원 진화 '함진 부부'는 육아 전문가 오은영 박사를 만나 육아 비법을 전수받았다.


오은영 박사는 두 사람의 딸 혜정 양이 소리에 예민하기 때문에 부모가 언성을 높이면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함소원에게 진화의 마음을 번역하도록 노력하라는 솔루션을 건넸다.


'함진 부부'는 둘째를 갖기 위해 한방 병원을 찾았고 한의사로부터 오랜 금욕 이후 한 번의 성생활을 지키면 성공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고 함께 화이팅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방송되는 '아내의 맛' 61회에서 '함진 부부'는 또 한 번의 갈등 상황에 봉착한다.


앞서 녹화에서 함소원은 진화가 평소와 다른 이상 행동들을 보여 이상 기류를 느꼈다. 진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착장을 갖췄고 함소원을 위한 서프라이즈 도시락 배달 이벤트까지 선보였지만 함소원은 기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묘한 느낌을 감지했다.

진화는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어머니에게 혜정 양을 맡긴 채 밖으로 나갔고 연락까지 끊겨 함소원을 불안하게 했다. 결국 함소원은 진화 친구에게 받은 주소를 들고 진화의 뒤를 좇았고 충격적인 상황을 목격한 후 아연실색했다.


진화가 낯선 여성과 함께 있는 현장을 본 것이었다. 심지어 진화는 환한 미소를 띤 채 한국어를 구사하며 해맑은 모습을 보여줘 함소원을 놀라게 했다. 함소원은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고 두 사람에게 다가가 사태 파악에 나섰다.

제작진은 "'아내의 맛'을 통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며 나날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함진 부부'가 또 한 번 위기에 맞닥뜨리게 된다"며 "도대체 '함진 부부'에게 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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