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프라하에서도 만나기 어려운 체코 국보, 3월 고국 귀환

  • 맑음북부산18.4℃
  • 맑음성산19.6℃
  • 맑음봉화14.8℃
  • 맑음서귀포19.6℃
  • 맑음양산시18.7℃
  • 맑음울릉도16.2℃
  • 맑음의성15.9℃
  • 구름많음철원10.8℃
  • 맑음수원16.8℃
  • 맑음천안15.9℃
  • 맑음산청12.8℃
  • 맑음파주14.2℃
  • 맑음원주14.1℃
  • 맑음경주시18.6℃
  • 맑음홍천12.3℃
  • 맑음보성군17.4℃
  • 맑음홍성18.6℃
  • 맑음북창원19.0℃
  • 맑음문경15.3℃
  • 맑음강화15.8℃
  • 맑음여수16.5℃
  • 맑음대전16.8℃
  • 맑음상주15.8℃
  • 맑음순창군14.6℃
  • 맑음흑산도17.1℃
  • 맑음인천17.1℃
  • 맑음남원15.0℃
  • 맑음서울15.7℃
  • 맑음보은13.3℃
  • 맑음거창13.5℃
  • 맑음북강릉22.3℃
  • 맑음해남18.8℃
  • 맑음고창17.9℃
  • 맑음청송군16.8℃
  • 맑음완도17.1℃
  • 맑음세종15.6℃
  • 맑음이천13.6℃
  • 맑음목포16.8℃
  • 맑음인제14.0℃
  • 맑음청주16.0℃
  • 맑음고산18.8℃
  • 맑음영천16.3℃
  • 맑음안동15.5℃
  • 맑음의령군15.9℃
  • 맑음군산17.6℃
  • 맑음대관령13.6℃
  • 맑음북춘천12.5℃
  • 맑음영덕19.0℃
  • 맑음고흥17.9℃
  • 맑음포항17.8℃
  • 맑음광주16.9℃
  • 맑음울산18.0℃
  • 맑음서산17.4℃
  • 맑음금산14.9℃
  • 맑음장흥17.0℃
  • 맑음창원18.1℃
  • 맑음동해20.2℃
  • 맑음전주19.0℃
  • 맑음고창군18.1℃
  • 구름많음백령도13.1℃
  • 맑음제천13.4℃
  • 맑음보령18.9℃
  • 맑음부안17.8℃
  • 맑음부산18.2℃
  • 맑음추풍령15.2℃
  • 맑음구미16.9℃
  • 맑음진도군18.0℃
  • 맑음남해15.8℃
  • 맑음거제18.7℃
  • 맑음부여14.9℃
  • 맑음속초22.8℃
  • 맑음제주18.8℃
  • 맑음강릉21.7℃
  • 맑음통영18.1℃
  • 맑음합천16.6℃
  • 맑음광양시17.8℃
  • 맑음동두천14.5℃
  • 맑음충주14.5℃
  • 맑음영월13.7℃
  • 맑음춘천12.2℃
  • 맑음진주14.8℃
  • 맑음태백18.2℃
  • 맑음장수16.6℃
  • 맑음김해시18.0℃
  • 맑음대구16.2℃
  • 맑음영광군17.4℃
  • 맑음정읍18.7℃
  • 맑음강진군16.6℃
  • 맑음임실15.8℃
  • 맑음영주14.3℃
  • 맑음서청주14.3℃
  • 맑음순천17.0℃
  • 맑음정선군14.8℃
  • 맑음밀양17.0℃
  • 맑음울진20.6℃
  • 맑음함양군14.1℃
  • 맑음양평14.6℃

프라하에서도 만나기 어려운 체코 국보, 3월 고국 귀환

장한별 기자
기사승인 : 2026-01-29 15:34:34
체코 국보 11점 품은 '알폰스 무하: 빛과 꿈'展
오는 3월4일까지 여의도 더현대서울 6층서 전시

알폰스 무하전이 종반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해 11월 초부터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6층 전시관서 열리고 있는데, 오는 3월4일 막을 내린다. 알폰스 무하는 아르누보(Art Nouveau·뉴아트) 대표 작가이자 체코 국민화가다.

한국-체코 수교 3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엔 체코 정부의 특별 반출 허가를 받은 국보 작품 11점을 포함해, 무하 패밀리 컬렉션에서 엄선한 총 143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 체코 국보로 지정된 알폰스 무하의 대표작품 '백합의 성모 Madonna of the Lilies', 1905, 캔버스에 유채 및 템페라, 247 x 182 cm ⓒ Mucha Trust 2026 [액츠매니지먼트 제공]

 

파리에서 아르누보 예술의 정점을 찍은 시기부터,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한 후기 작품에 이르기까지 무하의 예술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장식 예술가'이자 '민족주의의 사도'로 불린 무하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고, 전시를 기획한 액츠매니지먼트 김민희 대표는 말했다. 이번 전시 기획엔 알폰스 무하의 예술철학과 유산을 보존·연구하는 공식 기관 무하 트러스트(Mucha Trust)도 참여했다.

전시 공간은 회화, 드로잉, 조각 작품뿐 아니라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작품 탄생 배경과 시대적 맥락을 미디어로 풀어내 관람객이 무하의 예술 여정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민희 대표는 "체코 국보로 지정된 작품을 대규모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다시 만나기 어려운 특별한 기회"라고 말했다.

 

▲ 한국 최초공개 작품 '자연의 여신 La Nature', c.1900, 청동, 공작석, 70 x 27 x 28 cm ⓒ Mucha Trust 2026 [액츠매니지먼트 제공]

 

▲ 알폰스 무하의 예술 세계와 철학을 다각도로 탐구하는 미디어 공간 전경 ⓒ Mucha Trust 2026 [액츠매니지먼트 제공]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