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과천시, 부산대와 AI 기반 도시 냉각 기술 통한 기후변화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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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부산대와 AI 기반 도시 냉각 기술 통한 기후변화 적극 대응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1-01 15:45:59
부산대와 'AI 기반 도시 냉각 기술 개발 활용 기후변화 공동대응' 업무협약

경기 과천시가 부산대학교와 인공지능 기반 도시 냉각 기술 개발을 활용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 신계용(오른쪽) 과천시장과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이 1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과천시 제공]

 

신계용 과천시장은 1일 부산대학교 대학본부 제1회의실에서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과 'AI 기반 도시 냉각 기술 개발 활용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지산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주관하는 '한-싱가포르 공동연구 인공지능 기반 도시 냉각 기술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인공지능 기반 도시 냉각 기술 및 도시 기후 모델 개발 △인공지능 모델 지원 도시 냉각 데이터 플랫폼 및 디지털 트윈 가시화 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부산대학교는 해당 연구 수행을 위해 과천시를 실증지로 선정하고, 연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이에 협력하여 연구 수행을 지원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과천시는 △기술 실증 연구 부지 제공 △연구 개발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 등을 맡고, 부산대학교는 △인공지능 기반 도시 냉각 기술 개발 및 지원 △기후변화 적응 기술에 대한 교육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도시 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위해 과천시는 기후변화 대응 선도 도시로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기술적 토대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 연구의 실증지로 선정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부산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시 냉각 기술 개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다양한 시민체감형 스마트 기술 발굴, 기후변화 피해 대응 등을 목표로 지난 2월 2일, LH토지주택연구원과도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디지털 기반 기후변화 예측 및 피해 최소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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