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나주시, 밀가루와 특성 유사한 '가루쌀' 첫 수확…45ha규모 재배

  • 맑음울릉도29.8℃
  • 맑음김해시38.2℃
  • 맑음거제33.6℃
  • 맑음밀양39.9℃
  • 맑음보은33.6℃
  • 맑음거창39.6℃
  • 맑음고흥37.2℃
  • 구름많음울진29.9℃
  • 맑음의령군40.5℃
  • 맑음북창원37.7℃
  • 맑음인제35.5℃
  • 맑음울산32.1℃
  • 맑음정읍37.4℃
  • 구름많음속초28.4℃
  • 구름많음북강릉28.6℃
  • 맑음북부산37.3℃
  • 맑음의성37.7℃
  • 맑음성산33.7℃
  • 맑음흑산도33.0℃
  • 맑음경주시36.7℃
  • 맑음고창36.4℃
  • 맑음강진군36.4℃
  • 맑음영덕32.0℃
  • 맑음인천34.9℃
  • 맑음추풍령33.5℃
  • 맑음동두천34.8℃
  • 맑음광양시37.2℃
  • 맑음장흥35.0℃
  • 맑음양평34.9℃
  • 맑음산청38.8℃
  • 맑음서청주34.6℃
  • 구름많음서울36.3℃
  • 맑음장수34.5℃
  • 맑음충주35.9℃
  • 맑음청주36.6℃
  • 맑음합천39.4℃
  • 맑음세종35.3℃
  • 맑음영월37.0℃
  • 맑음남원37.6℃
  • 맑음전주37.6℃
  • 맑음상주36.2℃
  • 맑음제주33.1℃
  • 맑음순창군37.6℃
  • 맑음보령37.0℃
  • 맑음이천35.9℃
  • 맑음파주35.4℃
  • 맑음정선군36.4℃
  • 맑음강화33.0℃
  • 맑음원주36.2℃
  • 맑음함양군38.7℃
  • 맑음홍천36.1℃
  • 맑음창원34.1℃
  • 맑음순천35.9℃
  • 맑음제천35.1℃
  • 맑음통영35.0℃
  • 맑음군산34.4℃
  • 맑음청송군36.8℃
  • 맑음백령도31.1℃
  • 맑음문경35.6℃
  • 맑음목포34.1℃
  • 맑음영주35.6℃
  • 맑음영천35.7℃
  • 맑음포항30.8℃
  • 맑음임실36.6℃
  • 맑음대구39.5℃
  • 맑음부여35.9℃
  • 맑음여수34.5℃
  • 맑음안동37.2℃
  • 맑음구미38.4℃
  • 맑음봉화35.4℃
  • 맑음부안35.4℃
  • 맑음서산35.1℃
  • 맑음북춘천36.8℃
  • 맑음수원35.5℃
  • 흐림강릉29.8℃
  • 맑음금산36.5℃
  • 맑음대전36.6℃
  • 맑음보성군35.3℃
  • 맑음태백30.4℃
  • 맑음광주38.1℃
  • 맑음천안34.6℃
  • 맑음남해36.2℃
  • 맑음진주38.2℃
  • 맑음진도군34.4℃
  • 구름많음동해29.0℃
  • 맑음대관령27.3℃
  • 맑음고산29.6℃
  • 맑음서귀포33.8℃
  • 맑음영광군35.3℃
  • 맑음완도37.3℃
  • 맑음해남36.2℃
  • 맑음홍성35.3℃
  • 맑음고창군36.9℃
  • 맑음부산34.9℃
  • 맑음철원34.6℃
  • 맑음춘천36.8℃
  • 맑음양산시37.9℃

나주시, 밀가루와 특성 유사한 '가루쌀' 첫 수확…45ha규모 재배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0-13 15:34:28
가루쌀, 가루 내기에 적합해 밀 대체용 가공식품 활용 가능

전남 나주시는 다시면 가흥리의 벼 농가에서 가루쌀(바로미2)을 첫 수확했다고 13일 밝혔다.

 

▲ 나주시 다시면 가흥리, 가루쌀 수확 모습 [나주시 제공]

 

나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가루쌀’은 쌀 소비 감소에 따른 공급 과잉 개선과 새로운 식품 원료를 활용한 식품 시장 확대를 목표로 2017년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쌀 품종이다.

 

가루를 내기에 적합한 분질미로 밀가루와 특성이 유사해 국내·외 식품 소비 트렌드에 맞춰 밀 대신 다양한 가공식품에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원료로 각광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2023년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 사업을 공모해 나주시를 비롯한 전라남도 내 생산단지 39개소를 선정한 바 있다.

 

나주지역에서는 다시농협이 선정돼 올해 27농가에서 45ha규모 가루쌀을 재배했다.

 

농식품부는 다시농협에 가루쌀의 안정적인 재배와 공동영농을 통한 재배면적 확대 등을 위해 농가 교육·컨설팅 예산 1800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 나주지역 가루쌀 생산량은 300톤 규모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농가 판로 확보와 소득 안정을 위해 생산된 가루쌀 전량을 공공비축미곡으로 매입한다.

 

다시농협은 내년도 사업에도 선정돼 안정적인 가루쌀 생산을 위한 시설·장비 확충에 사업비 4억 원 가운데 2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재배면적도 올해 45ha에서 2024년 70ha, 2025년 125ha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루쌀은 일반쌀과 달리 6월 말 늦은 이앙이 가능해 밀과 재배 적합성이 좋은 품종으로 가루쌀과 밀을 이모작할 경우 전략작물직불금이 1ha당 250만 원이 지원되는 장점이 있다.

 

나주시는 “가루쌀은 시설, 장비 변경 없이 기존 논농사 기반을 그대로 유지해 생산할 수 있고 일반 쌀보다 늦게 모내기를 하고 일찍 수확할 수 있어 재배 농가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