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오산시 청소년 정책, 국무총리 표창...경기도 지자체 중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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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청소년 정책, 국무총리 표창...경기도 지자체 중 유일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2-20 15:49:42
특기생 장학지원·장학관 쿼터 확대 등 청소년 복지 높이 평가

경기도 오산시가 2023년 청소년정책 우수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오산시가 유일하다.

 

▲ 이권재(오른쪽) 오산시장이 20일 이기순(가운데) 여성가족부 차관으로부터 표창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2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여성가족부 주관의 정부 포상식이 열렸으며, 이기순 여성가족부 차관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앞서 여성가족부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8개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청소년 관련 사업과 정책 등을 평가해 청소년 정책 추진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평가는 청소년 정책 보고서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지 실사도 포함됐다.

 

오산시는 △청소년 수요와 지역여건을 고려한 청소년 문화의 집 특성화 사업(요리, 미디어, 4차산업 관련) △청소년 어울림 마당 운영을 통한 청소년 잠재 역량 강화 및 참여 기회 지원 △전문 상담 인력을 확보하지 못한 13곳 학교에 상담사(1인) 배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특화 사업으로 △청소년의 진로 및 다양한 교육 체험을 위한 진로·진학프로그램(미리내일학교, 얼리버드프로그램) △학생 통기타 프로그램 지원(1인 1악기) 등 예체능 특기 활성화 △토론 및 AI 프로그램 교육 등 현대 사회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도 부각됐다.

 

오산시는 민선 8기 이권재 시장 체제 출범 직후 특기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을 다하는 지역 청소년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노력해왔다.

 

내년에도 시는 관내 청소년의 무한한 성장을 지원하고 촘촘하고 탄탄한 사회안전망 구축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권재 오삱시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이 늘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공직자들과 함께 민선 8기 시정을 운영해왔는데 노력이 좋은 결실로 돌아오게 돼 감사한 마음"이라며 "미래의 동량인 오산 청소년들이 우리 시의 관심과 지원 아래 용기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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