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의회 'K-컬처밸리 행정사무조사 특위' 본격활동...고양 현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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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K-컬처밸리 행정사무조사 특위' 본격활동...고양 현장조사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0-18 15:46:21
현장에서 CJ라이브시티와 한화건설로부터 사업현황 보고받고 질의응답

경기도의회 '경기도 K-컬처밸리 사업협약 부당해제 의혹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 경기도의회 'K-컬처밸리 행정사무조사 특위' 위원들이 18일 고양시 현장을 찾아 주위를 둘러보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K-컬처밸리 조사특위는 18일 고양시 장항동 일대 K-컬처밸리 사업현장을 방문, CJ라이브시티와 시행사인 한화건설로부터 사업현황을 보고받고 질의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고양시민과 경기도민의 염원이 담긴 K컬쳐밸리 사업을 녹이 슨 아레나 철골처럼 계속 방치해서는 절대 안된다며 원인을 찾고 치유의 과정으로 넘어가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공사진척도 17%인 아레나 현장의 철골에 대하여 나중에 구조안전 진단을 어떻게 할 것이며, 경기도에서 공영개발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어 우선 아레나 공사 현장부터 시작한다면 언제 착공할 수 있는지, 한류천 수질오염 문제와 한국 전력의 전기 공급 가능 시기등을 질의하고 확인했다.

 

조사특위는 오는 22일 제3차 회의를 열고 증인과 참고인 등을 채택하고 집행부로부터 그간의 추진과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을 계획이다.

 

김영기위원장(국힘·의왕1)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8년간 추진이 지지부진 했던 여러 이유들을 찾고, 문제를 진단하고, 현장 조사를 통해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완전한 조사가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힘을 모으자"며 "허허벌판인 부지가 조속히 공사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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