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페이스북, SKB에 망사용료 지불키로

  • 구름많음파주8.2℃
  • 맑음포항15.6℃
  • 흐림백령도12.2℃
  • 맑음북부산10.1℃
  • 구름많음서청주8.6℃
  • 맑음거제12.0℃
  • 맑음서귀포16.3℃
  • 맑음성산15.1℃
  • 구름많음산청9.2℃
  • 구름많음북강릉16.1℃
  • 흐림원주11.3℃
  • 흐림제천8.2℃
  • 구름많음인천14.2℃
  • 흐림부안11.2℃
  • 맑음대구12.8℃
  • 맑음밀양10.4℃
  • 맑음강진군9.7℃
  • 구름많음순천6.8℃
  • 흐림고창13.5℃
  • 구름많음광주12.3℃
  • 맑음경주시10.1℃
  • 구름많음문경10.0℃
  • 구름많음순창군9.3℃
  • 흐림임실8.4℃
  • 맑음고산14.5℃
  • 구름많음보성군11.0℃
  • 흐림태백10.5℃
  • 구름많음해남8.2℃
  • 맑음의성9.3℃
  • 맑음여수13.4℃
  • 맑음양산시10.8℃
  • 구름많음강릉19.6℃
  • 구름많음속초21.0℃
  • 흐림서울13.1℃
  • 구름많음흑산도11.6℃
  • 맑음북창원12.4℃
  • 흐림정선군9.6℃
  • 맑음함양군8.3℃
  • 구름많음철원9.5℃
  • 맑음의령군8.4℃
  • 흐림춘천10.4℃
  • 구름많음고흥10.3℃
  • 흐림영주9.9℃
  • 흐림북춘천10.8℃
  • 맑음김해시11.6℃
  • 맑음영천10.1℃
  • 구름많음목포13.1℃
  • 구름많음봉화7.8℃
  • 구름많음진도군10.0℃
  • 맑음합천10.6℃
  • 구름많음강화10.8℃
  • 구름많음홍성11.0℃
  • 구름많음동두천10.0℃
  • 구름많음구미11.4℃
  • 흐림영광군12.3℃
  • 맑음세종10.2℃
  • 맑음금산8.5℃
  • 맑음울산11.6℃
  • 흐림광양시12.4℃
  • 구름많음양평10.8℃
  • 맑음남해12.7℃
  • 구름많음천안8.9℃
  • 구름많음보령13.2℃
  • 맑음대전10.8℃
  • 흐림고창군11.4℃
  • 맑음영덕12.0℃
  • 구름많음제주13.3℃
  • 구름많음보은8.3℃
  • 맑음남원9.7℃
  • 구름많음영월9.6℃
  • 맑음통영12.7℃
  • 구름많음상주10.7℃
  • 맑음부산16.0℃
  • 구름많음동해16.6℃
  • 맑음안동11.6℃
  • 맑음이천10.1℃
  • 구름많음추풍령7.8℃
  • 흐림인제10.9℃
  • 맑음완도11.8℃
  • 구름많음군산10.3℃
  • 흐림대관령10.5℃
  • 구름많음거창8.4℃
  • 구름많음충주9.7℃
  • 맑음수원10.8℃
  • 구름많음홍천10.2℃
  • 맑음청송군7.6℃
  • 구름많음전주12.6℃
  • 맑음장흥7.9℃
  • 구름많음울릉도18.0℃
  • 구름많음청주13.6℃
  • 구름많음장수7.8℃
  • 맑음울진16.8℃
  • 맑음창원12.0℃
  • 맑음진주9.8℃
  • 맑음부여8.5℃
  • 흐림정읍12.0℃
  • 맑음서산12.4℃

페이스북, SKB에 망사용료 지불키로

권라영
기사승인 : 2019-01-27 15:35:22
SKB "비밀 계약 원칙에 따라 공식 확인 불가"
페이스북 행보, 넷플릭스·구글에 영향 끼칠까

페이스북이 국내에 본격적으로 진출한지 10여년만에 SK브로드밴드에 망 사용료를 지급하기로 했다. 

 

▲ 페이스북이 지난 24일 SKB와 2년여간의 망 사용료 협상을 끝냈다. 사진은 지난해 3월 29일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 표시된 페이스북 로고 [뉴시스]


27일 통신·IT업계 등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와 페이스북은 지난 24일 망 사용료 협상을 타결했다.

SK브로드밴드와 페이스북 간의 비밀 계약 원칙에 따라 합의 내용이나 구체적인 망 사용료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계약 여부는 물론 내용도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2010년 국내에 진출했지만, 그 동안 KT에만 망 사용료를 내왔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사용자들은 KT 망을 통해 접속할 수 있었다.

그러나 KT와의 계약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협의나 고지 없이 2016년 말부터 2017년 초에 걸쳐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사용자의 접속경로를 홍콩과 미국 등으로 변경해 접속 속도를 고의로 떨어뜨렸다는 의혹을 받았다. KT와의 계약은 지난해 7월 종료됐으며 갱신 협상을 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같은 의혹을 조사해 사실로 드러나자 지난해 3월 과징금 3억96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페이스북과 SK브로드밴드의 망 사용료 협상 타결이 다른 글로벌 사업자들의 행보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국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보유하고 있는 구글 등은 망 사용료 지급을 회피하고 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