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페이스북, SKB에 망사용료 지불키로

  • 구름많음남해15.0℃
  • 구름많음부안13.6℃
  • 구름많음군산11.6℃
  • 구름많음철원10.3℃
  • 맑음제주14.2℃
  • 구름많음진도군12.0℃
  • 구름많음광주13.8℃
  • 맑음밀양12.7℃
  • 맑음서청주11.7℃
  • 맑음서산14.0℃
  • 맑음천안10.6℃
  • 구름많음영광군12.6℃
  • 구름많음상주12.0℃
  • 구름많음영주11.7℃
  • 구름많음정읍12.8℃
  • 맑음진주11.4℃
  • 구름많음북춘천11.9℃
  • 구름많음인제11.7℃
  • 맑음부산16.8℃
  • 맑음영월10.9℃
  • 구름많음목포13.8℃
  • 흐림백령도12.3℃
  • 구름많음전주13.7℃
  • 맑음영천11.9℃
  • 구름많음금산9.6℃
  • 맑음경주시12.0℃
  • 맑음거제13.8℃
  • 구름많음청송군10.5℃
  • 구름많음홍천10.9℃
  • 맑음강진군12.1℃
  • 흐림서울13.7℃
  • 구름많음광양시14.8℃
  • 맑음김해시13.4℃
  • 맑음양산시13.1℃
  • 구름많음보령15.7℃
  • 구름많음수원12.4℃
  • 흐림순창군10.1℃
  • 맑음울산15.6℃
  • 구름많음장흥11.6℃
  • 흐림임실10.2℃
  • 구름많음흑산도13.3℃
  • 구름많음의령군11.3℃
  • 구름많음대전11.9℃
  • 맑음북창원15.9℃
  • 흐림고창14.1℃
  • 구름많음문경12.3℃
  • 구름많음양평11.4℃
  • 맑음포항16.7℃
  • 구름많음속초21.2℃
  • 흐림남원10.9℃
  • 맑음울진18.9℃
  • 구름많음합천12.5℃
  • 흐림순천8.3℃
  • 구름많음대관령11.8℃
  • 구름많음파주10.9℃
  • 흐림인천14.7℃
  • 맑음홍성14.4℃
  • 구름많음의성10.6℃
  • 맑음고흥12.7℃
  • 맑음완도14.3℃
  • 구름많음정선군10.1℃
  • 구름많음서귀포18.1℃
  • 구름많음구미13.2℃
  • 구름많음북강릉20.0℃
  • 구름많음청주14.1℃
  • 흐림통영13.7℃
  • 구름많음안동12.8℃
  • 구름많음동해18.4℃
  • 구름많음동두천11.6℃
  • 구름많음고산15.9℃
  • 흐림태백12.6℃
  • 맑음북부산13.6℃
  • 맑음영덕17.7℃
  • 흐림강화13.5℃
  • 구름많음보성군13.0℃
  • 구름많음부여10.3℃
  • 구름많음이천12.3℃
  • 맑음제천10.3℃
  • 구름많음강릉20.3℃
  • 구름많음추풍령10.1℃
  • 구름많음봉화9.5℃
  • 맑음충주12.0℃
  • 맑음원주12.8℃
  • 흐림거창11.6℃
  • 구름많음보은9.6℃
  • 흐림함양군9.9℃
  • 구름많음해남11.6℃
  • 흐림산청10.2℃
  • 맑음대구15.2℃
  • 맑음세종11.6℃
  • 구름많음울릉도17.7℃
  • 구름많음고창군14.0℃
  • 흐림장수9.6℃
  • 구름많음여수14.0℃
  • 맑음창원14.7℃
  • 맑음성산16.7℃
  • 구름많음춘천11.2℃

페이스북, SKB에 망사용료 지불키로

권라영
기사승인 : 2019-01-27 15:35:22
SKB "비밀 계약 원칙에 따라 공식 확인 불가"
페이스북 행보, 넷플릭스·구글에 영향 끼칠까

페이스북이 국내에 본격적으로 진출한지 10여년만에 SK브로드밴드에 망 사용료를 지급하기로 했다. 

 

▲ 페이스북이 지난 24일 SKB와 2년여간의 망 사용료 협상을 끝냈다. 사진은 지난해 3월 29일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 표시된 페이스북 로고 [뉴시스]


27일 통신·IT업계 등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와 페이스북은 지난 24일 망 사용료 협상을 타결했다.

SK브로드밴드와 페이스북 간의 비밀 계약 원칙에 따라 합의 내용이나 구체적인 망 사용료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계약 여부는 물론 내용도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2010년 국내에 진출했지만, 그 동안 KT에만 망 사용료를 내왔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사용자들은 KT 망을 통해 접속할 수 있었다.

그러나 KT와의 계약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협의나 고지 없이 2016년 말부터 2017년 초에 걸쳐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사용자의 접속경로를 홍콩과 미국 등으로 변경해 접속 속도를 고의로 떨어뜨렸다는 의혹을 받았다. KT와의 계약은 지난해 7월 종료됐으며 갱신 협상을 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같은 의혹을 조사해 사실로 드러나자 지난해 3월 과징금 3억96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페이스북과 SK브로드밴드의 망 사용료 협상 타결이 다른 글로벌 사업자들의 행보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국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보유하고 있는 구글 등은 망 사용료 지급을 회피하고 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