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美중서부 '폭탄 사이클론' 강타…6개주 비상사태 선포

  • 흐림고산
  • 흐림목포
  • 맑음영월
  • 맑음고창군
  • 맑음울릉도
  • 맑음동두천
  • 흐림추풍령
  • 맑음양평
  • 맑음울진
  • 흐림영주
  • 맑음진주
  • 흐림완도
  • 맑음제천
  • 맑음보령
  • 구름많음영광군
  • 흐림문경
  • 흐림해남
  • 흐림대구
  • 맑음전주
  • 맑음북부산
  • 흐림상주
  • 맑음정읍
  • 흐림거창
  • 맑음군산
  • 흐림고창
  • 맑음북창원
  • 맑음서청주
  • 맑음경주시
  • 맑음서산
  • 맑음창원
  • 맑음의성
  • 맑음춘천
  • 맑음청주
  • 맑음대관령
  • 맑음북강릉
  • 맑음서울15.8℃
  • 구름많음광주
  • 맑음인제
  • 흐림산청
  • 맑음북춘천
  • 흐림순천
  • 맑음부안
  • 맑음수원
  • 맑음파주
  • 흐림보성군
  • 흐림순창군
  • 맑음금산
  • 맑음천안
  • 맑음강화
  • 흐림안동
  • 맑음충주
  • 맑음영덕
  • 흐림진도군
  • 구름많음부여
  • 흐림장흥
  • 흐림흑산도
  • 구름많음속초
  • 맑음태백
  • 맑음청송군
  • 흐림고흥
  • 맑음포항
  • 맑음김해시
  • 맑음양산시
  • 흐림정선군
  • 맑음보은
  • 흐림봉화
  • 흐림성산
  • 맑음인천16.2℃
  • 구름많음철원
  • 맑음임실
  • 흐림함양군
  • 맑음구미
  • 맑음세종
  • 맑음의령군
  • 맑음홍천
  • 박무홍성14.2℃
  • 맑음영천
  • 맑음밀양
  • 맑음동해
  • 맑음통영
  • 맑음장수
  • 흐림광양시
  • 맑음이천
  • 맑음대전
  • 구름많음여수
  • 흐림합천
  • 구름많음남원
  • 흐림제주
  • 맑음원주
  • 맑음강릉
  • 흐림강진군
  • 박무백령도
  • 맑음울산
  • 흐림서귀포19.4℃
  • 맑음부산
  • 맑음거제

美중서부 '폭탄 사이클론' 강타…6개주 비상사태 선포

강혜영
기사승인 : 2019-03-16 15:40:29
13일, 강풍·눈보라 동반한 '폭탄 사이클론' 강타
네브래스카·사우스다코타주 등 6개주 비상사태

미국 중서부 6개 주(州)가 겨울철 이상 기상 현상인 '폭탄 사이클론'(bomb cyclone) 피해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 지난 13일 미국 중서부에 폭탄 사이클론이 강타한 가운데 네브래스카주에서는 얼음이 녹아 육지로 올라오는 피해가 발생했다. [네브래스카주 방위군 제공]

 

UPI 등 외신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중부 콜로라도주에 1급 허리케인에 맞먹는 강풍과 눈보라를 동반한 겨울 폭풍인 '폭탄 사이클론'(bomb cyclone)이 강타했다고 보도했다.

폭탄 사이클론은 24시간 이내에 기압이 24밀리바 넘게 떨어질 때 나타나는 기상 현상이다.

이번 폭탄 사이클론은 콜로라도를 중심으로 중서부 지역에 영향을 미쳤다. 국립기상청은 이날 콜로라도, 와이오밍, 네브래스카, 사우스다코타주에 눈보라·겨울 폭풍 주의보를 발령했다.

UPI에 따르면 네브래스카주에서는 얼음이 녹으면서 홍수 피해가 발생해 지난 14일 주민의 3분의 1이 대피했다. 주민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하는 인명 피해도 발생했다.

 

▲ 미국 중서부를 강타한 폭탄 사이클론으로 지난 15일 위스콘신주 토니 에버스 주지사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트위터 캡처]


15일에는 미국 중서부 네브래스카, 사우스다코타, 아이오와, 캔자스, 위스콘신, 미네소타 등 6개 주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위스콘신주 토니 에버스 주지사는 이날 "급속도로 녹는 눈과 비가 불러온 홍수로 위스콘신 전역의 집과 사업체, 도시와 마을이 피해를 보았다"며 "오늘 비상사태를 선포해 비상 상황에 대응하고 피해를 복구하는 데 필요한 인력과 자원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