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 광명시흥지구서 현장 정책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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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 광명시흥지구서 현장 정책간담회 개최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5-01-22 15:58:44
주민들 안정적 재정착 위한 이주대책 수립 등 요구
백현종 위원장 "사업 추진 과정 발생 문제 조속 해결토록 노력"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21일 광명시 학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관련 현안 논의를 위해 도시환경위원회 현장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 21일 열린 '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현장정책 정담회'에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이날 현장 정책간담회에는 백현종 위원장을 비롯해 유영일·김태희 부위원장, 김시용·김옥순·김종배·명재성·유종상·임창휘 위원과 경기도 및 광명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 공무원 및 임직원,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경기주택도시공사 정운영 보상1처장으로부터 사업현황, 보상추진과정, 이주자 택지배정 등에 대해 보고 받고, 참석자들과 함께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는 광명시와 시흥시 일대에 1271만4000㎡(348만평) 규모로 조성되며, 현재 보상 추진을 위한 기본조사를 진행 중이다. 오는 6월 보상계획 공고 예정이며, 감정평가 절차를 거친 뒤 2027년 공사 착공, 2031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 예정이다.

 

참석 주민들은 가계부채 증가와 사업장 영업손실을 우려해 신속하고 정당한 보상을 요청했다. 특히 이주자 배정에 대해 원주민들의 안정적인 재정착을 위해 주민수요를 반영한 이주대책 및 생활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이에 백현종 위원장(국힘·구리1)은 "오늘 간담회는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사업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도시환경위원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종상 위원(민주·광명3)은 "토지 보상 지연과 원주민의 이주대책 문제에 대해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며 관계기관의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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