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울진군, 국회 수소경제포럼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성공 위한 정책과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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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국회 수소경제포럼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성공 위한 정책과제 제시

장영태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8-31 15:54:28
울진군, 원전수소 산업단지 추진상황 공유…청정수소 생산거점 도약 전략 밝혀
황이주 군수, 국회의원들과 원전수소 산업 육성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 논의

경북 울진군은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에 참석해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의 추진 상황과 원전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정책과제를 제시하며 제도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 경북 울진군이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에 참석, 원전수소 산업 육성에 대해 논의했다. [울진군 제공]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수소연합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원전수소 정책'을 주제로 국회와 정부, 울진군·영광군, 산업계·학계·연구 기관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원전수소의 정책·산업적 가능성과 제도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울진군은 이날 행사에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추진 현황과 전략적 가치, 원전 전력공급 계획, 향후 정책과제​를 설명했다.

 

특히 풍부한 원전 전력을 활용한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 여건과 관련 기업의 입주 수요, 수소배관망 구축계획 등을 소개하며 국가 청정수소 생산거점으로서 울진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 황이주 울진군수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에 참석한 후 지역출신 박형수 의원과 원전수소 산업 육성과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울진군 제공]

 

황 군수는 세미나 참석 이후 박형수, 임미애 국회의원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으며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인 정태호 국회의원과도 원전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 산업계 및 연구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과 청정수소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과제의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과 기업 투자를 위해서는 경제적인 전력공급 여건과 수소배관망 구축, 입주기업과 전문인력에 대한 국회와 정부의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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