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 선정 결과와 연계, 오는 27일까지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
| ▲ 가을 정취를 품은 밀양 대표 명소 위양지 풍경. [밀양시 제공] |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는 국민 투표를 통해 전국 각지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이번 이벤트는 국민이 직접 뽑은 테마 중 '현지인 즐겨찾기' 부문에 선정된 밀양의 대표 명소를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가을철 체류형 관광 방문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대상 명소는 △위양지 △금시당 △밀양 숲속마을 △용두산달팽이전망대 △참샘허브나라 총 5곳이다.
이벤트 참여는 밀양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가능하다. 대상 명소 5곳 중 1곳 이상을 방문해 직접 촬영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뒤, 밀양관광 공식 인스타그램의 이벤트 게시글 내 별도 링크를 통해 인증 내역을 제출하고 댓글을 적으면 된다.
시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2만 원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1주일 이내에 발표된다.
밀양시, 제9회 밀양시장배 전국오픈 탁구대회 성료
![]() |
| ▲ 제9회 밀양시장배 전국오픈 탁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제9회 밀양시장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12, 13일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밀양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201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제3회부터 전국오픈으로 규모를 확대하며 전국 탁구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대표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남녀 단체전과 개인단식 등 종목별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손용규 밀양시탁구협회장은 "동호인들이 승패를 넘어 탁구로 하나가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내실 있는 대회를 만들어 탁구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