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강경화·이방카·윤송이 등 파워여성 한자리…30일 세계 여성역량 강화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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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이방카·윤송이 등 파워여성 한자리…30일 세계 여성역량 강화 토의

이종화
기사승인 : 2019-06-29 15:58:18

세계를 움직이는 파워여성인들이 서울에서 만나 토의를 진행한다.


외교부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의 방한을 계기로 3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한미 여성역량강화 회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세계 여성들의 경제적 역량 강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이방카 보좌관,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이 참여하는 패널 토의가 진행된다.


▲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왼쪽),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평창 알펜시아 스키 점프센터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 경기를 보고있다. [AP/뉴시스]


이방카 보좌관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마치고 방한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한국을 찾는다.


강경화 장관 역시 지난해 9월 미국 뉴욕의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에서 이방카 보좌관을 만나 한국 방문을 요청했고, 이방카 보좌관은 "꼭 다시 방한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방카 보좌관은 지난 2018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 참석차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3박 4일간 머물렀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의 축사도 예정돼 있다. 내일 행사에는 여성단체와 기업인, 여성가족부, 한국국제협력단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한국과 미국의 협력 분야가 여성역량 강화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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