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재명 항소심 무죄…'합리적' 52.9% '편향 판결' 41.7%

  • 맑음군산23.3℃
  • 흐림양평23.2℃
  • 흐림서울25.0℃
  • 흐림원주23.5℃
  • 구름많음완도23.6℃
  • 흐림정읍23.4℃
  • 맑음대전23.4℃
  • 맑음거제22.7℃
  • 흐림철원22.3℃
  • 흐림영주22.4℃
  • 구름많음울릉도24.7℃
  • 구름많음장수19.1℃
  • 구름많음의성21.4℃
  • 구름많음영천21.8℃
  • 흐림북춘천21.8℃
  • 맑음울산23.0℃
  • 맑음창원24.3℃
  • 구름많음상주22.8℃
  • 맑음포항24.7℃
  • 흐림해남22.4℃
  • 맑음양산시21.5℃
  • 흐림속초23.5℃
  • 맑음여수25.3℃
  • 흐림백령도23.1℃
  • 흐림진주23.2℃
  • 구름많음영덕22.6℃
  • 구름많음부안23.1℃
  • 구름많음보은21.2℃
  • 맑음부산24.8℃
  • 구름많음서귀포23.8℃
  • 구름많음남해23.6℃
  • 맑음성산23.6℃
  • 구름많음홍성22.7℃
  • 구름많음강진군23.0℃
  • 구름많음금산21.4℃
  • 구름많음고창군21.6℃
  • 흐림북강릉22.7℃
  • 구름많음추풍령20.4℃
  • 흐림강화23.9℃
  • 흐림동두천23.5℃
  • 흐림동해23.3℃
  • 구름많음거창20.8℃
  • 흐림봉화21.3℃
  • 맑음서청주21.8℃
  • 맑음광양시24.1℃
  • 구름많음전주24.2℃
  • 맑음세종22.1℃
  • 구름많음순천19.9℃
  • 구름많음보성군22.2℃
  • 흐림순창군22.6℃
  • 맑음통영23.7℃
  • 흐림인제21.8℃
  • 흐림이천23.0℃
  • 흐림홍천21.2℃
  • 맑음경주시22.3℃
  • 구름많음고창22.1℃
  • 흐림수원25.0℃
  • 구름많음밀양23.0℃
  • 구름많음장흥22.2℃
  • 맑음제주24.9℃
  • 흐림태백20.0℃
  • 구름많음진도군21.8℃
  • 흐림목포24.7℃
  • 구름많음산청21.9℃
  • 맑음북부산22.1℃
  • 구름많음서산23.3℃
  • 흐림대관령19.5℃
  • 맑음대구23.9℃
  • 흐림충주24.0℃
  • 흐림함양군20.8℃
  • 구름많음흑산도24.4℃
  • 흐림합천23.4℃
  • 맑음김해시22.8℃
  • 흐림강릉23.1℃
  • 맑음천안21.3℃
  • 구름많음남원22.3℃
  • 흐림춘천21.6℃
  • 흐림임실20.9℃
  • 흐림울진24.1℃
  • 흐림광주25.3℃
  • 구름많음보령23.5℃
  • 맑음부여21.9℃
  • 구름많음구미22.8℃
  • 구름많음북창원25.1℃
  • 구름많음영광군22.2℃
  • 흐림인천25.3℃
  • 맑음고산24.1℃
  • 맑음청주25.2℃
  • 흐림문경22.7℃
  • 흐림영월21.9℃
  • 구름많음고흥21.0℃
  • 흐림정선군22.0℃
  • 흐림파주22.2℃
  • 흐림제천21.4℃
  • 구름많음안동23.8℃
  • 구름많음청송군21.9℃
  • 구름많음의령군22.7℃

이재명 항소심 무죄…'합리적' 52.9% '편향 판결' 41.7%

김덕련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4-02 06:00:07
KPI뉴스·리서치뷰 공동 조사
20·30·40·50대 '합리적'…60·70대 이상 '편향'
정파와 이념 성향에 따른 견해 차이 뚜렷
중도층에선 '합리적' 55.8%, '편향' 37.2%

지난달 2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1심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한 서울고등법원 판결이 합리적이라고 여기는 국민이 과반에 이르는 것으로 2일 나타났다.

KPI뉴스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달 30, 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2.9%가 '법과 원칙에 충실한 합리적 판결'이라고 밝혔다. 41.7%는 '법과 원칙을 벗어난 편향된 판결'이라고 답했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격차는 11.2%포인트(p)로 오차 범위 밖이다. 응답자의 5.5%는 '모름/기타'를 택했다.

연령별로는 20대(만 18~29세), 30대, 40대, 50대에서는 '합리적 판결'이 과반(52.2%, 51.5%, 58.6%, 64.2%)을 기록하며 우위를 점했다. 60대(합리적 판결 45.5%, 편향된 판결 51.8%)와 70대 이상(42.1%, 54.6%)에서는 '편향된 판결'이라는 응답이 많았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인천, 대전·세종·충남북, 광주·전남북, 강원·제주에서는 '합리적 판결'(52.5%, 54.6%, 57.5%, 67.0%, 51.2%)이 우세했다. 대구·경북에서는 '편향된 판결'(52.2%)이 '합리적 판결'(40.2%)을 앞섰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합리적 판결'(45.7%)과 '편향된 판결'(46.7%)이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 양상이다.

정파와 이념 성향에 따른 견해 차이가 뚜렷했다. 민주당 지지층(93.6%)과 진보층(87.6%)에서는 '합리적 판결', 국민의힘 지지층(93.3%)과 보수층(73.1%)에서는 '편향된 판결'이 압도적이었다. 중도층에서는 '합리적 판결'(55.8%)이 '편향된 판결'(37.2%)보다 18.6%p 높았다.

이번 조사는 ARS 전화 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2%다. 자세한 내용은 KPI뉴스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의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김덕련 기자 kd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