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실련 "세운상가 재개발, 토지주인만 배 불린 사업"

  • 구름많음구미
  • 흐림해남
  • 구름많음문경
  • 흐림영덕
  • 흐림산청
  • 흐림강진군
  • 맑음동두천
  • 흐림장흥
  • 비제주
  • 맑음서울
  • 구름많음강릉
  • 구름많음금산
  • 흐림거창
  • 흐림고흥
  • 구름많음홍성
  • 맑음백령도
  • 맑음강화
  • 구름많음영월
  • 흐림의령군
  • 맑음철원
  • 구름많음인제
  • 구름많음충주
  • 흐림흑산도
  • 구름많음청주
  • 맑음파주
  • 흐림부안
  • 구름많음동해
  • 흐림청송군
  • 흐림함양군
  • 비서귀포
  • 흐림진도군
  • 구름많음춘천
  • 구름많음수원
  • 흐림김해시
  • 맑음대관령
  • 흐림장수
  • 흐림북부산
  • 흐림부산
  • 구름많음보령
  • 흐림순천
  • 구름많음천안
  • 흐림울산
  • 구름많음안동
  • 흐림여수
  • 흐림통영
  • 구름많음대전
  • 흐림보성군
  • 흐림성산
  • 구름많음울진
  • 흐림진주
  • 구름많음북강릉
  • 맑음의성
  • 흐림전주
  • 구름많음봉화
  • 흐림북창원
  • 구름많음대구
  • 흐림고산
  • 구름많음양평
  • 구름많음속초
  • 비포항
  • 구름많음부여
  • 흐림합천
  • 구름많음서청주
  • 구름많음세종
  • 흐림밀양
  • 흐림고창
  • 흐림양산시
  • 흐림정읍
  • 구름많음북춘천
  • 맑음상주
  • 맑음보은
  • 흐림목포
  • 흐림경주시
  • 맑음인천
  • 구름많음원주
  • 흐림광양시
  • 흐림남원
  • 구름많음이천
  • 구름많음영천
  • 구름많음정선군
  • 구름많음울릉도
  • 흐림광주
  • 흐림순창군
  • 흐림영광군
  • 구름많음영주
  • 흐림창원
  • 흐림거제
  • 흐림고창군
  • 구름많음제천
  • 구름많음추풍령
  • 흐림완도
  • 구름많음홍천
  • 흐림군산
  • 구름많음태백
  • 흐림임실
  • 흐림남해
  • 구름많음서산

경실련 "세운상가 재개발, 토지주인만 배 불린 사업"

정해균
기사승인 : 2019-04-04 16:30:44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세운상가 일대 재개발 사업에 대해 "토지주만 배 불리고 원주민들은 내쫓는 특혜사업"이라고 주장했다. 

 

▲  세운재정비촉진구역 공시가격 변화 추이. [경실련 제공]

 

경실련은 4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2년부터 세운재정비촉진계획이 착공된 2016년까지의 구역 내 공시지가·시세 변화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경실련은 "세운상가 일대 재개발사업 전후 땅값 변화를 분석한 결과 땅값이 약 5조7000억 원 상승했고, 이 중 약 3조6000억 원은 토지주인들에게 돌아간 이익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 세운재정비촉진지구의 3.3㎡당 공시지가는 2002년 기준 1670만 원이었으나 지구 지정이 이뤄진 2006년에는 3110만 원, 사업계획 인가가 마무리된 2016년에는 5100만 원으로 올랐다고 설명했다.

 

경실련은 "세운상가 재개발 이후 건물 면적은 800% 증가했지만, 세입자 정착률은 18%, 도심특화산업 면적은 1.7%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금이라도 특혜성 개발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