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숏폼 콘텐츠 등 마케팅 지원 추진, 지정 업소 대외 인지도 제고
경북 포항시가 '2026 포항 국수맛집 10선'을 선정하고 지역 미식관광 활성화와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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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소재 삼육식당에서 개최된 '2026 포항 국수맛집' 현판 제막식 모습. [포항시 제공] |
포항시는 4일 남구 오천읍 소재 삼육식당에서 '2026 포항 국수맛집' 현판 제막식을 개최한 데 이어 선정 업소를 대상으로 현판 수여식과 사업설명회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선정된 '2026 포항 국수맛집'은 △국수이야기(중앙동) △대박골 면장집(연일읍) △대천식당(구룡포읍) △사계절식당(연일읍) △삼육식당(오천읍) △아쿠아벨식당(송라면) △정국수(죽도동) △죽도동굴칼국수(죽도동) △태양해물칼국수(구룡포읍) △포항월포11번(청하면) 등 10개 업소다.
시는 시민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된 업소들에 현판을 전달하고 지역 대표 미식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마케팅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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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포항조정면허시험장 교육장에서 2026 국수맛집 현판수여식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국수맛집10선에 선정된 10개 업소 대표들과 함께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
특히 업소별 특색을 반영한 카드뉴스 제작과 전문 인플루언서 및 시민식객단이 참여하는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맞춤형 홍보를 통해 포항 국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시민과 전문가의 심도 있는 검증을 거쳐 선정된 만큼 포항 국수만의 차별화된 맛과 경쟁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선정 업소들이 지역 미식문화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자긍심을 갖고 활동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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