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尹사퇴 무관 탄핵 진행' 51.8%…'사퇴 불필요·기각' 35.6%

  • 맑음대구35.2℃
  • 구름많음임실30.1℃
  • 맑음북부산33.1℃
  • 구름많음충주30.0℃
  • 흐림원주26.5℃
  • 구름많음순천29.8℃
  • 구름많음목포30.6℃
  • 구름많음영주29.7℃
  • 구름많음홍성29.6℃
  • 구름많음고창군30.4℃
  • 맑음제주31.4℃
  • 맑음거제29.8℃
  • 흐림강화25.9℃
  • 흐림춘천28.8℃
  • 맑음진도군30.4℃
  • 구름많음강진군31.0℃
  • 흐림홍천26.3℃
  • 맑음여수29.9℃
  • 흐림강릉30.6℃
  • 맑음문경32.7℃
  • 흐림서울27.4℃
  • 구름많음거창31.3℃
  • 맑음울산34.0℃
  • 구름많음파주27.8℃
  • 구름많음보령28.9℃
  • 맑음고흥31.3℃
  • 맑음영천33.7℃
  • 구름많음영월30.5℃
  • 맑음산청32.7℃
  • 맑음봉화30.6℃
  • 구름많음청송군33.9℃
  • 흐림양평26.4℃
  • 흐림철원27.5℃
  • 비청주31.3℃
  • 구름많음이천27.0℃
  • 맑음의령군33.2℃
  • 흐림대관령25.2℃
  • 구름많음남원30.7℃
  • 흐림대전27.9℃
  • 맑음통영31.1℃
  • 맑음상주34.2℃
  • 맑음영덕32.9℃
  • 구름많음태백28.5℃
  • 흐림인제27.1℃
  • 맑음의성34.0℃
  • 구름많음백령도25.8℃
  • 맑음고산29.0℃
  • 흐림수원28.6℃
  • 구름많음장흥29.7℃
  • 구름많음장수27.0℃
  • 맑음울릉도29.2℃
  • 맑음성산30.0℃
  • 맑음합천33.3℃
  • 흐림속초27.5℃
  • 맑음진주31.7℃
  • 맑음북창원32.7℃
  • 맑음서귀포32.0℃
  • 구름많음광주30.1℃
  • 맑음울진29.0℃
  • 맑음남해30.2℃
  • 구름많음정선군31.7℃
  • 구름많음동해27.8℃
  • 구름많음동두천27.3℃
  • 맑음부산31.2℃
  • 맑음양산시34.2℃
  • 구름많음부여31.1℃
  • 구름많음군산31.6℃
  • 구름많음세종29.4℃
  • 구름많음함양군33.0℃
  • 구름많음영광군31.1℃
  • 구름많음금산29.8℃
  • 맑음완도30.3℃
  • 구름많음구미33.0℃
  • 흐림서산28.6℃
  • 맑음해남30.7℃
  • 흐림흑산도27.7℃
  • 맑음밀양33.8℃
  • 맑음보성군31.2℃
  • 흐림북강릉29.2℃
  • 구름많음고창30.8℃
  • 구름많음추풍령31.7℃
  • 구름많음순창군30.9℃
  • 맑음안동33.5℃
  • 맑음창원32.1℃
  • 흐림북춘천28.4℃
  • 맑음정읍32.1℃
  • 구름많음부안31.3℃
  • 흐림제천26.2℃
  • 구름많음서청주30.7℃
  • 구름많음천안30.0℃
  • 구름많음인천27.1℃
  • 구름많음광양시30.9℃
  • 흐림보은26.7℃
  • 맑음경주시35.9℃
  • 구름많음전주31.4℃
  • 맑음김해시32.9℃
  • 맑음포항36.7℃

'尹사퇴 무관 탄핵 진행' 51.8%…'사퇴 불필요·기각' 35.6%

김덕련 기자
기사승인 : 2025-02-19 06:00:34
KPI뉴스·리서치뷰 공동 조사
'사퇴할 경우 수용하고 탄핵 심판 중단' 9.7%
與 '문형배 사퇴공세'…반대 58.9% 찬성 37.3%
전 지역, 70대 이상 제외 전 연령 '반대' 과반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정 전 하야할 수 있다는 관측이 최근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다. 국민 과반은 윤 대통령이 사퇴하던 말던 헌재가 탄핵심판을 진행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19일 나타났다. 

 

KPI뉴스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16, 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1.8%는 윤 대통령 거취와 관련해 '사퇴 여부와 무관하게 탄핵 심판을 진행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35.6%는 '정당한 계엄이므로 사퇴할 필요도 없고 탄핵 심판도 기각해야 한다'는 견해에 공감한다고 답했다. 9.7%는 '사퇴할 경우 이를 수용하고 탄핵 심판을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2.9%는 '모름/기타'를 택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사퇴 여부와 무관하게 탄핵 심판을 진행해야 한다'(42.8%)와 '정당한 계엄이므로 사퇴할 필요도 없고 탄핵 심판도 기각해야 한다'(41.4%)가 팽팽했다. 그 이외 지역에서는 '탄핵 심판 진행' 응답이 '사퇴 불필요·탄핵심판 기각' 응답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념 성향별로 살펴보면 보수층에서는 '기각해야 한다'(64.7%), 진보층에서는 '탄핵 심판을 진행해야 한다'(84.6%)가 우세했다.

중도층에서는 54.8%가 '탄핵 심판을 진행해야 한다'고 답했다. 32.2%는 '기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국민의힘이 탄핵 심판의 편향성·불공정성을 주장하며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사퇴와 탄핵 추진 공세를 펼치는 것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8.9%가 반대한다고 밝혔다('매우 반대' 55.9%, '다소 반대' 3.0%). 37.3%는 찬성한다고 답했다('매우 찬성' 31.6%, '다소 찬성' 5.7%).

반대 비율이 찬성 비율보다 1.6배 정도 높았다. 찬반 격차는 21.6%포인트(p)로 오차 범위 밖이다. 

반대한다는 응답은 대구·경북(반대 58.4%, 찬성 38.5%)을 포함한 전 지역에서 과반을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연령대에서 반대가 과반이었다. 70대 이상에서는 반대(45.3%)와 찬성(45.4%)이 팽팽했다.

이념 성향별로 보면 보수층에서는 찬성(56.2%)이 반대(40.0%)보다 1.4배 정도 많았다. 진보층(반대 81.7%, 찬성 16.6%)과 중도층(반대 60.0%, 찬성 36.5%)에서는 반대가 찬성보다 각각 4.9배, 1.6배 정도 많았다.

이번 조사는 ARS 전화 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7%다. 자세한 내용은 KPI뉴스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의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김덕련 기자 kd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