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통신 4사, 건설 기계로 인한 안전사고 함께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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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4사, 건설 기계로 인한 안전사고 함께 막는다

김윤경 IT전문기자
기사승인 : 2023-09-14 16:16:44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등 10개사, 다자간 협약
건설기계, 가스, 전력, 통신 간 안전 협약 체결
안전사고 및 시설물 피해 예방 위해 공동 보조

SK텔레콤과 KT,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등 통신4사가 건설 기계로 인한 통신·가스·전력시설 안전 사고와 시설물 피해 예방을 위해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14일 통신4사에 따르면 SKT타워에서 열린 이번 협약에는 SK텔레콤을 비롯,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도시가스협회, 한전KPS, SK E&S, SK브로드밴드, KT, LG유플러스 등 10개사가 참여했다.

 

▲ SKT타워에서 열린 협약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왼쪽부터) 정래호 한전KPS 전력사업처장, 김범수 한국도시가스협회 안전솔루션실장, 임주혁 한국전력공사 배전운영처장, 이헌목 한국가스안전공사 검사지원처장, 류제택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안전사업이사, 윤형식 SKT 인프라 고객CT담당, 최원호 SKB 인프라운용담당, 강동호 SK E&S 도시가스운영본부장, 임성준 LG유플러스 NW인프라운영그룹장, 서영수 KT 네트워크운용본부장. [통신3사 제공]

 

이번 협약은 공사 중 건설 기계로 인한 통신·가스·전력시설 손상을 예방하고 시민 불편과 사회적 비용 발생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참여 10개 기관 및 기업은 매년 30만 명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 교육을 위해 제반 준비 및 실행 작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안전 교육에 필요한 교재 개발과 건설기계 정기검사를 주관한다. 통신·가스·전력과 관련된 9개 기관 및 기업은 교재 개발 및 예방 홍보에 참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10개 기관 및 기업은 건설 현장의 공공 인프라 시설물 피해 방지 방안을 지속 개발하고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형식 SK텔레콤 인프라 고객CT담당(부사장)은 “협약에 참여한 10개 기관 및 기업은 시설물 피해뿐 아니라 국민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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