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용보증기금, 7개 시중은행과 'K-택소노미 시스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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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7개 시중은행과 'K-택소노미 시스템' 협약

유충현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2-13 16:12:29

신용보증기금은 국내 7개 시중은행(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IM뱅크)과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평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용보증기금 사옥. [신용보증기금 제공]

 

이번 협약은 신보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판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은행 대출금의 녹색성 평가 결과를 협약은행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보는 '녹색여신 인증서'를 제공하면, 은행은 발금된 인증서를 근거로 해당 대출금을 녹색여신으로 분류하고 최대 2%포인트의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기관의 녹색여신 적합성 판단 부담이 크게 줄어 녹색금융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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